재미있고 쓸모 있는 mbti이야기.mbti로 성격을 나누는것에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지만 막상 유형검사를 하고난후 결과지를 받게 되면 놀랍도록 정확한 검사가 아닐수 없다.나와 다른 상대를 마주하다보면 톱니바퀴처럼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다양한 갈등들을 한땀한땀 풀어나가야한다.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들속에 mbti를 대입 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다. 이로써 mbti가 과학이라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꽤나 자세한 상황별 예시들이 제시되고 있어서 상담서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mbti의모든것 #메이트북스 #나우진 #김준환 #이지희 #하다정 #엄소민 #메메4기 #도서협찬 #메이트북스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