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여러 이유 중 강아지 소음으도 있다. 이런 이유로 민원을 받는 용,맹이네 집. 그러나 용이와 맹이도 사람들이 내는 소리로 힘들어하고 있다. 사람들의 씨끄러운 발소리와 청소할때 나는 청소기 소리, 그리고 각종 전자기기의 소리들로 용이와 맹이도 하루종일 소음에 시달려 억울함을 호소한다.그러던 어느날 용이가 괴물딱지를 만나면서 작은 에피소드가 생긴다. 강아지를 키우며 생길법한 위기 상황을 그려냈다.남순이 할머니라는 강아지를 만나면서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데,,, 용과 맹이의 용맹스러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도 용맹이]를 추천한다. #오늘도용맹이 #비룡소 #이현 #국민지 #강아지키우기 #애완동물동화책 #책리뷰 #재미있는동화책 #저학년동화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