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구입후 설명서 부터 보는 사람들을 위한 <메타버스 사용 방법>같은 친절한 기본서. 용어 자체가 전문용어에 줄임말이기때문에 아무리 쉬운 해석이라고 해도 한번에 다 이해되지는 않았던 책.아직도 메타버스의 한가운데 들어가보질 못해서 신경이 쓰이는 독자다보니 전문용어가 많을거라 예상하긴해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메타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겐 이해하기 쉽거나 좀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메타버스에 대한 경험이 전무후무하다면 조금 지루하거나 읽기 힘든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꾸역꾸역 읽었다. 제품사용 설명서를 미리 읽어두면 그 제품을 사용하다 막히면 설명서의 어느부분을 다시 읽어야 하는지 알듯이 노베이스 메타버스라 하더라도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한번에 이해할수 없는책. 한달정도 독파해야하는 책.해석이 필요한 책.저자가 무려 3명이야.그래 충분히 이해못할수 있어.괜찮아.다시 읽자.#도서협찬 #메타노믹스 #rhk #캐시해클 #더크루스 #토마소디바르톨로 #김상균 #메타버스 #앞으론메타버스 #경제경영 #피할수없다 #경제교육 #경제서적추천 #북블로그 #북리뷰 #집에서뭐해 #주말에뭐해 #경제스터디 #nft #rhk북클럽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