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을 받은 걸까요. 그 새끼, 인과응보겠죠?" - P47
회식 술자리에서 부장의 멘트.괴롭다...
"야! 너 그렇게 자꾸 분위기 깰 거면 당장 꺼져! 좋다 좋다 하니까 정말 좋은 줄 알아! 봐주는 것도 정도껏이지, 너 같은 것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을 못 하는 거야! 알아?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키워놨는데….""부장님, 참으십쇼. 그래도 이제 이렇게 따라는 오지 않습니까. 자꾸 겪다 보면 또 깨닫는 게 있겠죠."
사람은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실망했을 때보다,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호의를 느꼈을 때 훨씬 더 쉽게 경계심을 풀고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신뢰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내면에 있는 것은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보다 더 위대하다. - P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