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3
Buronson 글, 하라 테츠오 그림,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과거 작은책으로나와서 악에대해 처절이 응징하며 올바른 인간상에대해 제시하던 만화가 드디어 정식한국어판으로 나왔다!제질도 괜찮고 중간에 칼라도있어서 소장용의 느낌이 많이나는 책이다.그러나 원작의 강한 느낌을 살리지못한 해석이 약간은 실망스럽다.북두의권을 잘아는사람들이라면 감슴치며 통곡할 일이다.

그러나 그것도 3권에와서는 약간 나아졌다.북두의권의 멋진 명대사와 캐릭터들은 지금까지나오는 만화의 표본이 되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며 아직도 북두의권의 최고 악역 캐릭터인 '권왕'만한 카리스마를지닌 악역은 없다고 생각한다.누구나 알고있는 인기만화인 드래곤볼보다 더많은 판매를올려 세계적으로 판매순위 1위인 책인데도 우리나라에 이제 정식출판된것은 늦지않았나싶다.그렇지만 과거 해적판을 보며 느낀 감동을 다시 느낄수있게되어서 참으로 기쁘지않을 수 없다.옛날 북두의권을 보고 감동을느낀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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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13 - 1
사이토 타카오 지음 / 아선미디어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1968년부터 시작해서 아주 오랬동안 연재하고있는 고르고13이 드디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엄청난실력의 프로 암살자 고르고13이 의뢰를 처리해나가는모습을보면 아주 큰 스릴을 느낄수있다. 그리고 약간씩 여운을 남기며 끝나는 것도 아주 좋다.오래전에 그린것이지만 스토리도 괜찮다. 옛날 그림이라서 조금 이질감이 있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인것이다.오래전부터 고르고13이 정식으로 발매되었으면 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출판되어서 무척 기쁘게생각한다. 앞으로도 고르고13의 시원스럽고 절묘한 의뢰처리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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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 짱! 25
사이조 신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철냄비짱은 요리만화이다!그러나 다른만화와는 조금 다른 면이있다.먼저 주인공....짱이라는녀석은 겉으로 건방지고 난폭하며 요리는 승부라며 떠들다가 많은이들과 사이가 나쁘게되는 그런 인간이다.생긴것도 이미 저것은 착한주인공이아니다.....다른 요리만화는 착하고 성실한것이 주인공인경우가많지만 이만화는 주인공부터 엄청개성적이다.그렇다고 주인공만그런것이아니다.주변인물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각자생각으로 요리를 만들어나간다!게다가 그요리란것을 어찌나 잘그리는지 작가 떄문에 배고파서 죽을지경이다...

정말 엄청난 센스의만화다.주인공이 개인적으로 참 맘에든다.항상자신만만한모습....그러나 힘든 훈련을 하면서 겸비한 요리실력....뭔가 숨겨진심오함이있을듯하지만 아직은 잘모르겠다....작가는 짱을통해 무엇을전하려는가?작가는 이마화를 그리기위해 많은 반점을 뛰어다닌듯하다.요리역사같은것을 잘알려주며,중간중간에 간단한요리만드는 비법까지....재밌는만화다.서평을쓰는 지금도 옆에25권이놓여있어 배고프게만든다...함 보면 절대 후회는없을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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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게임 14
사이토 타카오 지음 / 아선미디어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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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책을 읽은사람은 다공감할것이다. 만약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이렇게 해나가면 된다는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주고있다고나할까..

일본에서는 이런 지구종말과 인류멸망이라는 대 이변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만화들이 많다. 그것은 아마도 일본이 가장먼저 핵폭탄을 맞고 지옥을 본 나라이기 때문이아닐까? 그래서 이런 만화를 그리기 좀더 쉽지 않을까? 이책을 보면 작가는 지식이 상당하구나 하고 느낄수있을것이다. 물론 작가는 지금 60이 넘은 사람이라서 지식이 상당할것이다. 자료 조사도 많이하는것같고.... 그림채도 상당히 특이하다. 70년대를 떠올리는 구수한 그림..

그리고 '인간은 이렇게도 약한 존재로구나'하는 생각도 든다. 혼자 살아남아 혼자서 살아 가겠다는 한소년의 의지는 다시'인간은 강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한다. 작가는 3인칭 전지적 시점에서 이야기를 역어가는데, 이것이 매우특이하다. 일단 작가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있다. 그러나 만화의 주인공은 때로는 맞는 행동을, 때로는 틀린 행동을 하고 위기에 닥친다. 작가는 가끔은 소년을 위기에 빠뜨리지만, 다시 헤어나게도 하는등 여러가지 위기 상황을 만들어 만화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많은 지식도 알려주고 재미도 있는 이 만화를 나는 반드시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이같은 내용의 만화가 많지만 이작가는 노하우가 있다. 60세라면 핵의 쓴맛을 당연히 알고 그 지옥을 봤을태니 이런 만화의 묘사도 잘하고있다. 그리고 이만화는 우리에게 인간은 지금 스스로가 반성해야 함을 알게해주는 등의 여러가지 암시를 한다. 만화를 즐긴다면 반드시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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