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미
설찌 지음 / 고래뱃속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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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게으름이 미덕이 되는 시공간에서
내가 꿈꾸던 주인공을 만나
함께 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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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2024-05-1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으름이 미덕이 되는 시공간은 도대체 어디인가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런 곳이야말로 낙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