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데미안 (리커버 한정판, 패브릭 양장) - 헤르만 헤세 탄생 140주년 기념 초호화 패브릭 양장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면의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동안의 삶에서 내면의 나를 만나 본적이 없어서가 아닐까! 어쩌면 내면의 다른 내가 오히려 진정한 나의 본 모습으로, 신이 나를 창조하고 보기에 좋았다라고 한 그 오리지널한 내가 아닐까! ’아프락삭스’는 겉모습의 나를 벗은 나의 본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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