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15-07-09  

우연샘이구나~~~~

반가워요^^

꼭 갖고 싶던 그릇이 내 손에 들어와서 참으로 행복해요.

더구나 예쁜 접시까지 선물로.....

울 딸이 그 접시 탐내고 있어요. 없어지면 찾지 말라나. ㅎㅎ

 

능력있는 옆지기님.

팍팍 밀어주시길요^^

행복한 고민이신듯~~

물론 난 우연샘 도자기도 사랑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많다우.

음성 떠나기전에 우연샘 작품 구입해야겠당^^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