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세계사 관련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는 만큼 내용의 깊이는 얕았습니다. 나빴다는 건 아니고, 제목에 충실한 책이라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훑듯이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연표로 사건을 한번 더 정리해줘서 유목화하기 좋았습니다 ^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