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 책이었는데, 요즘 트위터에 언급이 많이 되길래 더 궁금해져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구의 증명이라는 책 제목만 보았을 때는 구가 둥근 모양을 말하는 걸까... 수학적인 이야기인 건가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고 ‘구‘는 등장인물의 이름이더라구요! 사실 소재 자체는 취향이 아니어서 초반 부분을 읽을 때는 조금 혼란스러웠는데,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쭉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표현력이 뛰어나서 군데군데 아름다운 문장들이 있었는데, 몇 문장들은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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