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걸 클래식 컬렉션 2 라이트 에디션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이경아 옮김 / 윌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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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였다.한사람의 변화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는게 좋았다. 죽은 엄마가 아들과 남편을 연결시키는 것 같았다. 어려운 마음, 상실감은 무척 무거운 짐이지만 그걸 넘어설 수 있다는게 희망이고 힘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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