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 우리 사회에 법은 왜 필요한가요?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전제철 지음 / 글담출판 / 2022년 10월

표와 그림 등의 다양한 자료 이미지를 통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우리 사회에 법은 왜 필요한가요?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 우리 사회에 법은 왜 필요한가요? ㅣ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전제철 지음 / 글담출판 / 2022년 10월

법을 잘 지키면서 살고 있나요?

법을 왜 지켜야하는지 아시나요?

아이에게 법을 알려줄때

왜 지켜야하며 어떻게해서 법이 만들어졌는지

사회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서

읽어 보게된 도서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부모도 법을 잘 알아야지

아이에게 법을 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아직 어린 아이들은 법에 대한 궁금증도 무한이라서

부모가 읽어보면 그 궁금증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법이라는 말보다는 규칙이야 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요

이제는 아이에게 법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아이에게도 배움과 성장을 주고 싶네요!

아이에게 법을 지켜야 한다고 법, 공부 등의 잔소리 대신에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면 법이든 공부든 잘 해낼 수 있어요!!

사회에 나가면 사람들이 사회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작은 사회적 규범들이 있어요!

아이도 유치원이라는 사회생활을 통해서

작게나마 그 규범들을 접하고 지켜내고 있으면서 서서히 법을 알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어리고 배워나가는 시기이기에

그에 따른 처벌, 불이익 등에 대해서는 아직 모를거에요~

이렇게 표와 그림 등의 다양한 자료 이미지를 통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법은 우리의 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유치원에서는 유치원에서만의 법이 있고 가정에서는 가정에서만의 법이 있지요.

그 법은 민주주의일지 법치주의일지... 알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법은 어떻게 고쳐야 할지?

다수결 독재도 막을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도서인거 같다.

판사, 검사, 변호사가 아닌 사회인도 법을 공부 해야할까?

당연히 법은 어느정도 알고 살아가야 할거 같다.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할 규칙들이 있다.

그래서 기본적인 법적 지식은 꼭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거 같다~

이제 작은 사회에서 시작하는 우리 10대 아이들도

기본적인 법적 지식은 반드시 알아두고 갔으면 좋겟다.

부모인 내가 먼저 보고 익혀야 우리 아이에게도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법은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으로 부터 시작 되는거 같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서로 약속하는 것!!!

법은 아주 먼 옛날에도 있었다.

가유ㅗㄴ존 30세기경 고대 이집트에는 정의와 

도덕의 신 마아트에 기초한 민법이 있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법 중 가장 오래된 법은 고조선의 팔조법금!!

조선시대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경국대전!

국가의 통치 원칙부터 백성의 일상생활까지

모든 기본 규범을 담겨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역사도 한번 살펴보면서

법을 통해서 우리 사회를 깊이 들여다보게되고 이해하게 되네요~

그 속에서 나의 권리를 함께 찾아봅시다~

먼 훗날 우리 10대 아이들이

법을 만들고 움직이는 사람이 될 수 도 있지 않겠어요?

법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우리가 사는 우리 사회 그 사회를 우리가 움직여 봅시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글담] 10대에게 권하는 법학 서평단 가이드 (~10/10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책이랑 영이랑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 What I‘d Like to Say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 What I'd Like to Say
윤금정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9월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있나요??

아이가 크면 클쑤록 더 많이 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이와 부모가 즐겁게 소통하고 돈독한 관계를 이어갑시다.

그리고 한글과 영어 이중언어로 씌어져 잇어서

더 눈이가고 손이 갔던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 도서!!

책을 보며 아아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요~

책을 보더나 아.. 영어는 잘 못읽,어요...ㅎ

그래서 한글만 먼저 읽어보고

엄마가 한글과 영어로 다시 읽어주었는데요

아이가 아~ 한국어를 영어로 다시 써놓은거야?

똑같은거야 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여 ㅎㅎ

자연스레 이중언어 노출 기대해봅니다 ^^

글씨도 크고 길지도 않아서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영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이중언어 노출에도 최고인거 같아요!

글과 그림을 동시에 작업하신 작가님^^

디지털드로잉을 배워서 직접 그림을 그리셨더라구요.

글과 그림을 동시에 작업하셔서

더 교감을 잘 전달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작가님 이신줄 알앗는데

저자는 사업가라고 하네요^^

멋진 엄마인거 같습니다~

아이와 교감의 언어를 이야기하는 동화책

한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로 된 동화책

오늘도 아이와 교감하기 위해

책을 꺼내어 봅니다~

아이가 왜 화가 나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오늘도 아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교감해보세요~

책과 함께 들어있던 아이 키재기

아이 키 재보면서 오늘도 성장한 아이의 키를 기록하며

아이와 교감을 쌓아가면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가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언제나 그랬듯이 :) 소중한 무언가가 내 곁에 사라졌을 때...

언제나 그랬듯이 ㅣ 보더리스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최현경 옮김 / 사파리 / 2022년 9월

당신에게 소중한 친구나 무언가가 있나요?

아이가 점점 크면서 친구를 알아가게되고

친구의 소중함, 즐거움, 기쁨을 느껴가는거 같더라구요.

자기와 맞는 친구를 찾아가고

그 친구와 더 함께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 우리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언젠가 나에게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내 곁에 사라졌을 때 어떻지...

떠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됨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언제나 그랬듯이를 만나게 되어 포스팅해봅니다~~

뿔쇠똥구리와 애벌레

둘의 조합은 조금 낮선 조합이지만 둘을 소중한 친구

매일 숨 쉬듯이 일상을 함께하던 친구~

그런데 어느날 그 소중한 나의 친구가 사라졌다...ㅠㅠ

당신이라면 어느날 갑자기 소중한 친구가 사라진다면 

어떨거 같아요? 어떻게 할건가요?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할까??

불쇠똥구리처럼 친구가 갈 만한 곳을 찾아보고

친구를 찾기 위해 먼 숲으로 찾아 길을 떠날 수 있을까?

선뜻 용기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흑백 그림 속에서 빨간 애벌레 친구가 눈에 쏙쏙 잘 들어와요

글과 그림 표현이 너무 좋았던 책 언제나 그랬듯이...

책을 읽어주는데도 아이도 그림이 눈이 들어 왔나봐요~

그림체 이야기 하더라구요 ^^

앗앗!!

사파리 언제나 그랬듯이 사운드펜도 가능한가봐요 ㅎ

책 뒷면을 보니 이렇게 사운드펜 찍는 곳이 있네요 ㅎ

한글 읽을줄 아는 아이가 되니

이제는 책을 잘 안찍고 스스로 혼자 읽어 나가는 우리 아이 ^^

​글도 많지도 길지도 않아서

4~7세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너무 좋은 책

언제나 그랬듯이

보름달이 뜨는날에 아이와 함께 앉아

달 보면서 또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ㅎ

앉아서 책도 읽고

소중한 친구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눠보고 싶네요 ㅎ

아이의 유치원 생활ㅇ ㅣ야기 들어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도 싶어지네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 이야기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우리 아이 엄마표로 영어를 하고 있는데 ㅠㅠ어려우.....더라구요

그런데 5개국어를 물려준다고? 어떻게?

궁금해하면서 보게된 도서~~

한국에서 두자녀를 영어, 중국어 동시 통역사,

5개국어를 구사하는 자녀로 키우신 작가님~

어떻게 한글로 영어를 가르쳐서

5개국어를 물려주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

아이가 잠든 밤에 조용히 혼자 한장한장 넘겨나가 보았는데요...

우물 안 개구리로 시작해서

우물 밖으로까지 나오게된 이야기를 담겨두셧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삽화까지

동네 언니에게 아이키운 이야기 듣는듯한

술술~~ 한장씩 넘겨나가게되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한글로영어를 익히게 해주었는지 궁금궁금

그래서 중간에 네이버카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등등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공개강좌 5강까지 시청하고

잠들었던 그날...

맨 뒷장에는 한글로영어 맛보기를 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한글 발음없이 영어를 읽어보려면 힘들수 있는데

아래에 한글로 영어발음을 다 써두니

한글만 보고 영어를 쉽게 읽을수 있긴 하더라구요!

이렇게해서 한중일러스 5개국어를 동시에 훈련하더라구요~

말부터 훈련해서 익힌후에 글을 익히는 순서!!

우리도 한글말을 말로 익히고 글을 익혔잖아요

이렇듯이 외국어도 말로 먼저 익히고 글을 익히는

한글로영어 인거 같아요~

맞아요 ㅠㅠ 영어 글을 배웠어도

말로 못하는 영어,,,,,,,,,,,,ㅠㅠ

영알못 엄마는 슬픕니다 ㅎ

작가님도 마흔살에 큰아이 6학년에 시작하게된 영어!!

우리도 지금부터 시작해서

우리아이 5개국어 물려주는 엄마되고 싶네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5번씩 읽기 연습 도전!!

함께 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