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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 - 초등 필수 문해력 X 독서·논술 수업 ㅣ 바로 보고 바로 쓰는 문학
배혜림 외 지음, 이경석 그림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에게 고전 문학은 조금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짧은 영상에 익숙하다 보니 옛날식 표현과
낯선 어휘가 가득한 고전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그렇다고 고전 읽기를 미룰 수만은 없겠지요.
오늘 소개할 책은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도 재미있게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바로 《바로 보고 바로 쓰는 고전 문학》입니다.

배혜림 작가는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아이들이 고전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집필했습니다.
윤지선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교양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이경석 작가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초등 3~4학년부터 5~6학년까지 활용하기 좋은 고전 문학·독서 논술 도서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고전 작품의 줄거리를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화로 흥미를 느끼고, 이야기로 작품을 이해한 다음,
직접 글을 쓰며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어려운 고전 원문을 읽게 하지 않습니다.
먼저 만화를 통해 작품의 주요 장면과 등장인물을 만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는 아이들이 작품의 분위기와 핵심 사건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각색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건의 흐름과 인물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바로 '바로 쓰는 고전 논술'과 '바로 쓰는 나의 생각'입니다.
책을 읽고 줄거리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깊이 있는 독서가 완성되기 어렵습니다.
작품 속 인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 선택이 옳았는지 생각해 보고,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이런 어린이에게 추천해요!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 3~6학년
고전 작품의 낯선 어휘와 표현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중학교 국어 교과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어린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한 어린이
독해력과 어휘력, 문해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어린이
초등 독서 논술 수업에 활용할 교재를 찾는 학부모와 선생님

고전 문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첫걸음이 되고,
평소 독서 활동을 해 온 아이들에게는 생각의 깊이와 표현력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초등 시기부터 우리 고전을 친근하게 만나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까지 키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보고,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쓰는 과정!
아이의 문해력과 독서 습관을 함께 키워 주는 고전 문학 독서를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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