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한 소방관 이야기나 모험 동화가 아니었습니다.
실수를 반복하는 오케이는 처음에는 '사고뭉치'라는 별명 때문에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 "완벽해서 용감한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옳은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진짜 용감한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져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 같습니다.
또한 친구를 믿는 마음, 책임감, 정직함,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초등학생 인성교육 도서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