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도시 모험~ 호기심 많은 우리아이 모험 떠나봐요!

우당탕탕 도시 모험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60
앨리스 코틀리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9월

아이들 호기심 정말 넘쳐나지 않나요?

이건 뭘까? 저건 뭘까?

아이랑 함께 나들이가면 정신없어요 ㅎㅎ

우당탕탕 도시 모험 제목 보면서

손 잡고 있는 꼬마가 고양이 따라 모험 가나?

엄마도 궁금하게 만드네요~~^^

우당탕탕 도시 모험 제목부터가 뭔가 

커다란 도시를 영상케하네요~

어떤 모험을 떠나게 될지 같이 모험을 떠나봅시당!

엄마의 손을 줄 알았는데 할머니와 살고 있는 마야~

할머니와 마야, 고양이까지 이렇게 딱 셋이 가족이였더라구요.

그리고 할머니가 굉장한 모험가셨어요 ㅎㅎ

틈만 나면 마야랑 고양이에게 대단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지요~

그런 할머니가 용감하다고 생각한 마야~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함께 직접 멋진 도시로 모험을 떠나기로 하였는데요.

하지만, 마야는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고 무서울것만 같았어요~

읽어내려가면서

그런 마야가 할머니와 고양이와 떠난 도시 모험 여행 어떻게 변햇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ㅎ

그렇게 할머니와 마야, 고양이 새미까지

즐거운 도시 모험을 떠나고 돌아오게 됩니다 ㅎ

여전히 도시는 반짝이고 컷지만

마야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ㅎ

또 다음 모험으로 떠날 작은 용기가 생겼을까요?

​아이 혼자서 책을 읽어 내려가는 저녁~

우당탕탕하면서 도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에게도 낯설고 걱정되는 모험들이 있을까요?

아직 용기를 내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처음이 어렵지 두세번은 어렵지 않자나요~

책을 통해 간접으로 접해보고 아이와 함께 직접 경험!!

도시 모험을 떠나보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