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아이가 머리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엄마로서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막막하고 모르겠더라구요...
김수연 박사의 책을 지나가다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훈육 필독서로 만나게 됬네요.

월령별, 기질별, 사례별로 나뉘어서
맞춤별로 훈육법이 들어 있어 좋은거 같아요~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훈육의 사례와 훈육을 실패하게 만드는 다양한 원인들까지!!
월령별로 내아이에 맞춰서 훈육할 수 있어요~
책속의 부록으로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메뉴얼도 들어있어서
더욱더 궁금해지는 책

왜 내 아이만 훈육이 이렇게 어려울까?
누구나 공감하는 타이틀인거 같다!!
다른 아이들은 안그런거 같은데...
왜 내 아이만... 이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셨나요?ㅜㅜ

저에게도 역시 어려운 훈육 ㅠㅠ
책속에 제가 원하던 '머리박기' 내용도 담겨있더라구요
아빠와 엄마의 훈육에 있어서 일관성도 없었던거 같아요~
1~2번은 거리두기 기술을 사용했지만,
계속되면 안쓰러워 아이를 안아주는 엄마와 안아주지 않는 아빠
가족이 합의해서 일관되는 반응을 보여야 될거 같네요...
마지막장에 다양한 훈육의 기술들이 요약되어 있어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너무 좋아요!!

월령별로 알아보는 내 아이 맞춤 훈육법
0개월부터 천천히 시작했으면 좋았을 맞춤 훈육법
아이 개월수에 맞게 천천히 훈육을 시작했더라면
받아들이는 아이도 엄마도 좋았을거 같아요~
이제와서 갑자기 훈육하면 아이나 엄마나,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엔
하루아침엔 어려울수도 있을 훈육법ㅠㅠ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래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천천히 맞춰가면서
아이에 맞는 훈육법 시작해보려구요~~

Q&A로 엄마가 궁금해할거 같은 질문과 답변이 들어 있어요~
제가 궁금했던 질문과 답변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또, 중간중간에 엄마와 아빠가 느끼는것과
그에 대한 반응도 한눈에 비교되어 있어서
엄마와 아빠의 차이도 느끼고 그의 반응도 이해할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도 되어있어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좋겠구나 하고 참고가 많이 되었네요!
마음처럼 쉽게 행동이 되진 않지만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보려구요~

책속 부록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월령별
'집안일 함께하기' 훈육 메뉴얼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듣는가 싶어서 가끔식 아이에게 집안일을 함께했었는데
말귀 알아듣는 17개월부터 시작하라고 하네요 ^^

집안일을 함께함으로써 아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사회에 잘 적응한느 어른으로 성장하는데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그러나 너무 과하게 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
집안일을 시키기전에 준비해야할 것들과 노하우도 적혀있는데
하나씩 준비하여 아이와 함께 집안일 해봐야 겠어요^^

이제까지 아이의 감정을 읽지 못하고
제대로 된 상황 설명도 하나 없이
안되하고 아이와 거리를 두었던 거 같아요ㅜㅜ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하루빨리 아이에 맞는 훈육을 시작해야겠어요~
일관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아이가 사회성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높아진다고 하니
일관성있게!!
공공장소에서 꼭 알아둬야 할 아이 훈육팁도 들어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집에서나 공공장소에서나 ㅠㅠ일관성 있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