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53
장애령 지음, 문현선 옮김 / 민음사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를 보았을 때, 한국에 유학생으로 있던 중국인 친구가 원작 소설이 있다고 알려줘서, 그때부터 읽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한국에 번역된 소설이 나왔군요. 애니 프루의 브로크백 마운틴 만큼이나, 강렬한 문장 하나가 이 소설을 걸작으로 완성한 느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