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마사지를 시작하자 핑크빛이 살아났습니다 - 아름다움·탄력·건강을 되찾는 질 케어법
하라다 준.다쓰노 유리코 지음, 최말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그동안 패미니즘 편들던 알라딘아. 이제 패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받아보니 어때? 나치즘이 너거들이 꿈꾸던 세상이냐?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