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더링 하이츠 을유세계문학전집 38
에밀리 브론테 지음, 유명숙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가봐도 여류작가가 쓴 글인데 19세기엔 왜 이걸 헷갈렷을까? 그나저나 ‘없‘이란 글자만 중간에 다 빠져있던데 이거 오탈자인지 아니면 원문도 그런건지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