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9월에 시작했으니, 어언 1년 9개월차 영어 혼공러다.
쉐도잉, 인강, 천일문, 발음 공부 등등 여러가지 공부방법을 시도했다. 정말 여러가지.
어떨때는 쳐다도 보기 싫고, 어떨 때는 너무 재미있고...
어쨋든 영어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질 때가 더 많았고 나름 열심히 하며
유의미한 실력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 회화 공부(듣기, 말하기)에서 이제는 읽고, 쓰고 싶은 열망
또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란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
모든 영역이 상호작용을 한다...
특히 회화 공부를 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는데,
신기한게 어느정도 유의미한 성장을 이뤘다! 생각했지만 윔피키드 다이어리도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접고, 다시 읽고, 그러다 접고, 다시 읽고...
윔피3권은 진득하게 읽어보자, 하며 어려워도 꾹 참고 읽었더니
어려운 채로 읽는 게 적응이 된 건지... 아니면 읽기 실력이 향상된 건지 모르겠다.
또한 독서를 하니 문장구조라던가 단어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되고
회화에 쓸 표현들을 추리게 되었당. ㅎㅎ
데미안도 도전!@!
재작년 고전에 빠져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데미안.
꼭 다시 읽어 봐야지! 했던 책인데,
반석출판사에서 영한대역시리즈를 냈고, <데미안>이 있어서
서평 이벤트에 지원해 이 책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