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되기 위해 인간 세상의 다양한 직업에 도전해 온 구드래곤.이번에는 우연한 기회로 기획사 사장의 눈에 띄어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화려한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돌의 모습만 생각했다면 큰 착각이라는거~아이돌이 되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부터 치열한 경쟁까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했어요.경쟁사의 아이돌을 따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구드래곤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지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전을 이어갑니다.완벽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친근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구드래곤아이들에게 아이돌은 단순히 노래하고 춤추는 가수를 넘어, 닮고 싶은 대상이자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죠.구드래곤 역시 가장 빛나는 존재가 되기 위해 아이돌에 도전합니다.다른 사람을 따라 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었어요.남들보다 앞서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함께하는 친구들과 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가는 것이었어요.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것.결과만큼이나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무조건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