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가 어디 갔지?
마이크 큐라토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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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어울리는 걸 어려워하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의 비나와 그런 비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며 친구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타이니의 이야기를 다룬책이예요. 수줍음이 많은 친구들에게 보통은 극복해야 한다며 어른들은 말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선 아이들 각자의 성향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 주며, 내성적인 아이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따뜻하게 보듬어 줘요. 그래서 그런지 읽는 내내 따땃했답니다. 비나가 짠하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들도 모두 다 참 예쁘더라고요.
?
오 그런데 여덟 살이 읽어낸 감정선은 또 다르더라고요
타이니가 비나의 마음을 물어보지 않은 것 같다고 친구 마음을 먼저 물어봤더라면 시끌벅적 파티를 열지 않았을 거라고 하더라고요.크~ 사회생활 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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