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기만 했던 행복시에 찾아온 정체를 알 수 있는 회색 구름심지어 고약한 냄새까지.이 구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고약한 냄새가 어떤 일을 일으킬지 궁금해집니다.책 표지에 구름 친구는 입이 없어요.왜 없을까요?상상해 보면서 책을 읽으면 좋아요.검정, 빨강, 회색의 최소한의 색으로 캐릭터들의 감정을 표현했고 낙서한듯한 그림체가 인상 깊었어요.이 구름은 도시 전체에 고약한 냄새를 퍼뜨리며 사람들 사이에 혼란과 두려움을 가져와요. 방귀라는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처음에는 환경그림책인 줄 알았다면서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다면서 읽었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