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한 자신만만1학년. 한글쓰기를 해보았다.1단원은 모음과 자음 따라쓰기,2단원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아이가 하기에 쉽다면서 조금 거만?한 자세로 까딱까딱 해서 또박또박 써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했다.2단원 가니 글씨가 너무 신났음.. 안볼란다🤦🏻♀️3단원까지는 따라쓰는 활동이였다면,4단원부터는 우리가족을 소개하거나 음식의 맛을 표현해보고 읽은 책도 소개해보는 4단원이 끝나면 그림일기를 써보고 그려보는 5단원이 나온다.단순히 하루동안 있었던일의 그림일기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신났던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 관한 일 쓰기, 가장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 쓰기 등 구체적인 주제가 나와있어 일기가 처음인 아이들이나 어려운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게 해놓은점이 마음에 들었다.아.. 이맘쯤 드는생각은..아이가 지문? 을 안 읽나? 아니면 고집이 센건가?분명 보기가 정해졌는데 왜 그냥 본인 생각을 쓰지?중요한건 지금은 잘했네 못했네가 아니기였기때문에잘했다고 넘어가긴했다.아니 근데 또 읽어보면 꽤 맞어!지문이 눈에 안들어오는게 맞았다.아이에게 물어보니 아 이게 있었네? 뒤늦게 이런말을 하더라.6단원은 초등학교준비 알림장 쓰기단원이다.실제로 알림장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가 초등학교 에서는 스스로 적고 확인하고 체크해서 다음날이든 이번주에 해야할일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일러주었다.이 활동은 지금 유치원에서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 알고 있다며. 어후~ 아직은 어색하거나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 설명이 필요했다.교외 체험 학습, 학부모총회, 야외 활동자제하기등 모르는 단어는 미리 알려줄 수 있어서 실용적이였던 6단원이였다.⠀@sangsang_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