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20년 가까이 쌓아온 교육 정보와 경험을 나누기 위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시는 이은경쌤 영어한줄쓰기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위해 한글로 쓰기도 머리 아픈데, 영어로 쓸 생각을 하니 벌써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해 격려와 다독임을 담은 편지로 아이 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준비했다는 말과 함께 첫 인사를 해주셔서 참 좋더라.실제로 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처럼 영어한 줄쓰기 도전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어한줄쓰기는 아이들이 이해하 기 쉽도록 말풍선으로 메모를 적어두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스 스로 문장을 적으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데, 단순히 쓰고 읽는 것만이 아닌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할 수 있도 록, 그리고 아이가 표현할 수 있도 록 되어있어 여울이가 엄마와 즐 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처음 아이와 시작하기 전에는 아이와 즐겁게 영어로 된 작가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데, 조카가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우리아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던 일이었는데, 우리아들도 드디어 영어로 된 이름이 생기게 되는건가? 그러면 엄마는 영어이름으로 그레이스냐? 엥? 왜반말...?매일매일 학습지 푸는 건 지금껏 수학연산인데, 하루 한문장이라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도록 해주니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디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