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2시간 - 더 치열하고 절실하게 인생 2막을 준비하라!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의 질이 바뀌는건 당연하다. 항상아침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하긴하다. 주변에서 미라클 모닝을 잘 실천하는 사람과 새벽에 일어나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자극을 받고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것 또한 내 단점이다. 이제부터라도 새벽시간을 잘 활용해봐야겠다.

출근전 두시간은 99퍼센트 평범한 사람들을 1퍼센트의 특별한 사람으로 바꿔주는 마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새벽형인간이 되어야한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시간은 돈과비슷한 속성을 지니고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알차고 값지게 쓸수있기때문이다.

생활리듬을 바꾸는것만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날수도 있다. 우울해지는 이유는 피로를 계속 안고 있기때문이다. 피로가 쌓이면 당연히 공부에 몰입할수도 없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도 공부효과는 없으니 슬럼프에 빠지게 되고 우울해지는것이다.

긍정적인 삶의 대가인 미국의 노만빈센트 필박사는말했다.

"어떤 직업,어떤 자리에 있건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는이상,결코 성공 할수 없다. (75쪽)

새벽시간은 아이디어의 밭이며, 새벽1시간은 낮의 3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새벽시간은 아무도 방해하는 요소들이 없기때문에 몰입의 정도가 상당하다. 그걸아는가? 당신의 새벽단잠에 빠져있을때 누군가는 새벽시간을 활용해 성공의 주춧돌을 놓고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와 당신의 갭은 좁힐수 없을만큼 벌어지게 된다는것을....

새벽시간은 너무도 고요하다. 무엇보다 새벽은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인 만큼 인체도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때문에 가장 집중력이 강하고 이성적 판단력이 높은 시간대이다. 중요한 선택과 결정일수록 새벽에 내리는것이 좋다. 실제로 성공하는 CEO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진 사람들은 모두 새벽에 선택하고 결정을 내린다. (121쪽)

새벽시간을 가장 생산적으로 활용한 CEO로 고 정주영현대그룹 회장을 꼽을수 있다.

"어떤일을 할때는 경력이나 학번이 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그 시점에서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일을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아한다. 극복하지 못할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같은것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163쪽)⁣

부자들과 삶의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새벽시간을 참 유용하게 활용하는것 같다. 나도 간혹 몰입이 필요한 일을 할때는 새벽4시에 일어나 일을 하고 출근할때가 있다. 정말 새벽의 1시간은 낮의 3시간만큼의 몰입이 가져다주는 경험을 종종한다.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면 하루가 많이 힘들고 지칠것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걸 경험했다. 습관이 되기위해 실패의 시간이 거듭되겠지만 분명 삶의 질은 향상될것이다.

새벽시간의 모든것을 알고싶다면 읽어보기바란다.

<이 도서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ESG 머니전략 - 친환경 테마주부터 ETF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린 투자 가이드
황유식.유권일.김성우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SG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활동에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될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수있는것을 의미한다.

경제경영책을 무수히 읽어도 아직은 많이 어렵다. 그래도 ESG머니전략이란 책을 읽고 ESG란 무엇인가만 정확히 이해하면 큰소득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국내에서 업계최고의 평판과 신뢰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3인이 만나 적합한 투자처를 찾지못해 망설이는 주린이부터 ESG 연관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투자자들까지 모두가 만족할수있는 최적의 투자전략서이다.

투자시장의 지금 가장 핫이슈는 친환경부분이 아닐까한다. 요즘 미디어에서는 그린투자라고 하며 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있다. 금융과 환경이슈를 명확하고 분명하게 정리한책이라 어렵지만 끝까지 완독했다.

우리나라와 유럽미국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세계최대의 탄소배출국 중국은 2060년이전 탄소중립달성을 선언했다. 30년간 전 세계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위해 국력을 총동원 해야하는 시대가 열리는것이다. 이를위해 화석연료사용을 제한하고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로 바꾸는등 산업의 구조적변화가 반드시 동반돼야함은 물론이다. 아직 재생에너지 관련 글로벌 기업들의 가치는 여기에 한참 못 미치고 있으니 앞으로 기업가치상승이 더 크게 나타날수밖에 없다.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담보할수 있는 투자시장의 블루오션이 열린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되고부터 친환경기업,탄소중립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고있다. 중국또한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달성하기로 선언했다. 요즘주식투자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정보들이 홍수처럼 밀려오고있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다면 이책을 권하고싶다.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리처드 도킨스의 영혼이 숨 쉬는 과학 - 열정적인 합리주의자의 이성 예찬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혼이 숨쉬는 과학은 이성의 수호자,미신의 적,촌철살인의 논객이자 감탄하는 영혼, 믿음직한 안내자인 도킨스의 면면을 볼수있는책이다.

도킨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판한 글들을 포함하여 30년간 쓴 강연문,칼럼,에세이등 41편을 엮은 모음집이다. 도킨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라고 극찬한 책이지만 나에게 도킨스의 책은 어려웠다.

이책은 도킨스가 기존에 자주 다루던 주제인 진화론,자연선택,종교,과학철학부터 정치,사회,문화적이고 개인적인 이슈까지 600페이지가 넘는책으로 다양한 형식으로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직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지 않아서 도킨스의 책을 수박 겉핧기로 읽었는지 모르겠고 나의 지식이 도킨스의 생각을 못 따라간것이 무척 아쉽다. 그러나 도킨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소장해야 할 가치가 있는책인건 확실하다.

왜 자연선택은 절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

뼈를 두껍게 만들지 않을까요? 우리인간은 인위선택을 통해 다리뼈가 절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개 품종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연은 왜 이와 같은일을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비용때문인데 이것은 가치체계를 암시합니다.(75쪽)

다윈과 월리스가 이 생각을 어려풋하게 알아챈 최초의 사람들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문제가 중요하다는 사실, 그리고 두 사람이 따로 동시에 떠올린 해법도 그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최초로 이해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과학자로서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선권 문제를 해결할때 발휘한 상호관용은 그들의 인간으로서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188쪽)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컨페션 - 두 개의 고백 하나의 진실
제시 버튼 지음, 이나경 옮김 / 비채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2017년 런던 어릴적 자신을 버린 어머니가 소설두권만 남기고 은둔중인 전설속 존재같은 소설가 '콘스턴트홀든'과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로즈'. 콘스턴스를 만나야겠다는 마음에 무작정 출판사로 전화를 건 로즈는 그의 타이피스트 로라 브라운이라는 가상의 인물로 콘스턴스 홀든네 집에서 일하게 된다.

1980년과 2017년의 30년이상의 세월을 뛰어넘으며 로즈의 어머니인 엘리스와 콘스턴스와의 이야기가 있는 1980년과 엘리스의 딸인 로즈와 콘스턴스와의 이야기가 있는 2017년의 이야기가 교차한다. 콘스턴트홀든 즉 코니는 레즈비언이다. 그러나 저질 레즈비언이 아닌 책속에 묘사한 코니는 전설속 작가이며, 그녀와 함께 있으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수 없는 묘한 무언가가 풍겨왔다.

로즈는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다. 로즈의 아버지는 그녀가 코니와 아주 가까운 사이였으며, 콘스턴스홀든은 '밀랍심장'과 '초록토끼'를 쓴 작가라는것밖에 말해주지 않는다. 나를 떠난 어머니에 대해서 로즈는 얼마나 알고싶었을까? 나를 왜 떠났고, 왜 여자작가와 사랑에 빠졌으며,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그 모든걸 알려면 코니에게 직접 물어볼수밖에 없다. 코니의 타이피스트를 구한다는 구직을 보며, 가상의 인물 로라브라운을 만들어내고, 이럴땐 떨지도 않고 말이 술술 나오는지...로즈는 코니와 만나는 순간 로라브라운이 된다.

로즈는 코니가 새로쓰게 된 <변심>이라는 책에서 엄마인 엘리스의 존재를 찾으려고 하지만 코니는 로즈가 궁금해하는걸 알려주지 않는데....

엘리스는 코니뿐이였다. 코니만을 원했다. 그러나 어느날 엘리스의 생일파티날 술에 만취가 되어 잠에 곯아떨어졌고, 새벽에 깬 엘리스는 수영장에서 바버라와 코니의 대화를 듣게 되는데...

" 그 애를 원하는거에요 코니?"

"아뇨, 원하지 않아요."

그 둘의 다리가 꼬아지며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엘리스는 코니의 절친 샤라의 남편 맷과 서핑을 핑계로 맷과 모텔을 전전하며, 사랑을 나누고, 어느날 코니와 샤라의 곁을 떠난다. 엘리스는 맷과의 관계가 코니에게 하는 복수였다고 생각했을까? 엘리스와 맷과의 관계에서 뜻하지 않게 찾아온 아이는 로즈였다. 엘리스는 로즈를 낳은 순간 그녀는 잃어버렸고, 예전의 삶속으로 되돌아갈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에 빠져드는데...

그녀의 우울증은 날로 심해졌고, 마지막으로 그녀가 사라지기전날 만난 사람은 코니...로즈는 코니와 엘리스의 마지막만남에서 실마리를 찾고싶어하는데..

세상의 비밀은 감추어지지 않듯이 로라브라운이 가상의 인물이라는것을 알고, 로즈가 엘리스의 딸인걸 알며, 그녀와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정말 탄탄한 스토리와 전혀지루하지 않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책은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연인,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오로지 '나'로 존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의 삶을 치열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냈다. 그러나 '나'로 살기위해 자식을 남겨두고 홀연히 사라진 엘리스를 보고 어떤게 좋은 선택인지 또 다른 의문을 남게해준 소설이였다.

그녀가 정말 내 어머니와 사귀고,키스하고.안고, 상처를 주었을까? 엘리스가 낳은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본적이 있었을까? 숨이 턱 막혔다.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타일위에서 꼼지락거리며 그녀의 팔을 붙잡고 '저에요 로즈. 제가 어른이 됐어요'라고 말하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아버지가 한말을 기억했다.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138쪽)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중심 - 극단의 세상에서 나를 바로 세우다
법인 지음 / 김영사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행복은 거창하거나 멀리있지 않다고. 높은자리에 올라가고 돈을 많이 벌고 호화로운 집을 소유하고 명품을 소비하는 일이아니라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 가슴으로 느끼는 행복이 진짜다. 일상의 작은 일에서 느끼는 기쁨이 행복지수를 높인다. 이런 단순한 진리를 우리는 왜 느끼지 못하고 더 큰 이상만 바라고 있을까?

이책은 법인스님이 일간지와 월간지에 연재한 칼럼과 미발표원고를 모아 엮은 산문집이다. 농사를 짓는 농민,귀촌한 가족,위안부할머니,청년,석학,시인,기업인등 수많은 사람들의 절절한 사연을 보고듣고 느낀바를 글로 남기며 인간미 가득한 법인스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는다.

법인스님은 낮고 연약한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줄 알며, 삶의 중심을 지켜왔으며, 내가 가야할 '방향'으로 내가 길을가면 그곳이 바로 '중심'이라고 이야기한다.

중심은 46년간 수행길을 걸어온 법인스님이 산문을 열고 온몸으로 세상과 호흡하며 얻은 배움의 기록들이다. 세월호참사,촛불시민혁명,전 대통령탄핵,펜데믹에 이르기까지 참혹한 어둠속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넌지시 알려주는 책이 중심이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자기자신을 바라본다면 법인스님은 우리 주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듯하다. 법인스님의 산문집은 어려운글들이 아닌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불청우라는 말이 있다. 중생이 청하지 않더라도 아픔이 있는곳 도움이 필요한곳을 찾아가는 벗을 말한다. (67쪽)

경전에서는 극락과 지옥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이 말씀은 어디 멀리에 있지 않고 생각깊은 사람들이 사는 우리 일상에 있다. 너도나도 자주하는 실수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미소짓고 배려하는 말이 필요하다. 사소한말이 매우 중요한말이다. (251쪽)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