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뮤지컬 -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ㅣ 방구석 시리즈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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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뮤지컬은 명작뮤지컬 30편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힐링에세이 여행서이다. 특히나 뮤지컬해석부터 대표적인 음악을 QR코드로 뮤지컬 속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또한 뮤지컬 속에서 볼수 있는 명장면을 핸드폰에서 쉽게 보며 흥겹게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다.


진짜 책을 보면서 순간 뮤지컬 공연장에 와 있는 느낌을 받았으며, 뮤지컬이 품고있는 배경과 서사를 생동감있게 담아냈다. 또한 아름다운 가사와 무대영상도 QR코드로 볼수 있으며 문자가 가진 한계를 보안했다. 책이였지만 공연장에서 직접느낄수 있는 감동과 전율을 전달해주었다.


방구석 뮤지컬은 서른편의 뮤지컬을 다루는 가이드 역할을 똑똑히했다.

책은 총 5파트로 구성되어있다.

PART 1 운명앞에서, 개척하는 인생

PART 2 때로는 유쾌하게, 인생은 우리만의 것

PART 3 격동의 시대, 영원한 사랑

PART 4어둠속, 빛나는 인간의 마음

PART 5 흘러가는 시간, 나아갈 역사


맘마미아는 소피의 결혼식에서 3명의 유력한 아빠가 모이며, 서로 아빠라고 이야기하지만 소피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진짜 아빠보다 중요한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음악계에 그래미상이 있다면 영화계는 오스카상, 연극계에는 토니상이 있다. 제71회 토니상에서 9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을 뿐만아니라 최고의 뮤지컬상을 포함하여 6개부문을 석권한 뮤지컬이 있다. 그 작품은 '디어 에반 핸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라라랜드로 잘알려진 파섹앤폴이 작사작곡을 맡고, 마이클그라이프의 연출로 완성된 뮤지컬이다.


또한 헤어스프레이는 1988년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를 기반으로 한 2002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2007년에 다시한번 각색하여 완성된 뮤지컬이다. 헤어스프레이는 세상의 억압과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미래를 마련해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화려한 의상과 밝은 멜로디로 헤어스타일의 대표음악을 신나게 들을수 있었다.


이렇듯 곡의 설명과 음악과 함께 할수 있는 방구석 뮤지컬을 추천한다.


<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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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이면 ㅣ 을유세계문학전집 122
씨부라파 지음, 신근혜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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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소설은 처음 접했다. 그림의 이면은 49쇄를 찍어낸 만큼 태국의 가장 유명한 소설이라고 한다. 나에겐 조금 어려웠지만 꽤 신선했다.


일본에서 유학중인 스물두살 청년 놉펀은 일본에 신혼여행을 오는 아버지의 친구 짜오쿤 아티깐버디와 그의 아내 끼라띠를 도와주는 임무를 맡게된다. 놉펀과 끼라띠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두사람은 가까워지고 친밀감이 쌓인다. 놉펀은 끼라띠의 아름다운 용모와 매력적인 말솜씨에 반해  사랑에 빠지고, 두사람이 미타케 계곡으로 놀러갔을때 놉펀은 끼라띠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나 까라띠도 놉펀을 사랑했지만 자신의 속내를 말하지 않고, 놉펀에게 학업에 정진하고 멋진 미래를 위해 힘쓰라고 조언한다.....


그림의 이면은 태국의 정치체계가 절대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바뀐 1932년 이후의 격변기에 연상의 왕족출신 유부녀 게라띠와 일본유학생 연하남 놉펀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과 이별을 그린 이야기이다. 일본이라는 공간이 주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잘 어울려진 작품으로 나이와 신분차이가 나는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을 섬세하게 묘사하고있다. 주인공들의 애매한 심리묘사가 조금은 답답했지만 유부녀와 연하남의 사랑이야기와 신분의 차이로 인한것이라 생각하니 또 이해는 갔다.


그림의 이면은 지병인 결핵으로 죽음을 앞둔 끼라띠가 자신의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놉펀에게 건넨그림과 그 이면에 숨겨진 둘만의 사랑과 추억을 뜻한다. 뒤늦게 놉펀은 끼라띠가 자신을 사랑했음을 안다. 그림의 이면은 남자주인공 놉펀이 들려주는 고백체소설이다. 태국소설을 접해보고싶으면 읽어보기 바란다.



"이것은 내가 일본에서 돌아온후에 내솜씨로 그림 그림이라네, 이 그림을 자네의 결혼선물로 주고싶어"

(170P)


"솜씨가 좋지 않네 놉펀, 하지만 그 그림에는 인생과 마음이 담겨있어. 그래서 그것은 자네결혼선물이 되기에 적합해"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해,놉펀?"

"제 사랑이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내가 대답했다.

"우리의 사랑이야 놉펀"

"자네의 사랑은 그곳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죽었지. 하지만 다른 한사람의 것은 죽어 가는 몸에서 여전히 자라나고 있어"(171P)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없이 죽는다.

하지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족하다. (172P)


<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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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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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특허에 대한 특집을 본적이있다. 최초의 양념치킨 비법을 연구해서 불티나게 팔렸던 양념치킨의 양념비법 특허를 내지않아서 평생먹고 살아도 남을 만큼의 재산이 없어진 안타까운 이야기, 또 한때 유행했던 움직이는 토끼귀모자 또한 특허기회를 놓쳐서 다른사람만 배부르게한 이야기도 유퀴즈를 통해서 보았다. 그만큰 특허지식재산권은 아주 중요하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승리할수도 있는 특허!!!

이 책은 특허지식재산권의 모든것을 담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렵게 풀지않고 이해가 쉽게 풀어 책을 낸것도 신의 한수이다.


특허는 여러힘이있다. 특허는 내가 만들어놓은 시장에 큰 성벽을 쳐 후발주자들이 따라 들어오지 못하게 할수 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에 나오는 특허에 대한 설명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고, 꿈, 목표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나의꿈, 목표를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아는 가수들의 저작권료도 한예로 들수 있을것이다. 장범준,서태지,BTS등등 여러가수들이 활동을 하지않아도 수십억의 저작권료를 받으며 걱정없이 생활하고 있듯이 우리 가 생각하고 개발한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특허를 내어 성공해볼수도 있다.


책에선 무일푼의 사나이가 특허로 20억을 번 이야기, 가난한 부산 소년이 벤처의 신화를 만든 이야기등등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헬지옥에서 사는 청년들이 N포세대가 되지말고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이 도서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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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2 - 어느 교수의 전쟁 ㅣ 잊혀진 계절 2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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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명석은 2009년 강간과 성추행혐의로 징역10년형을 받았다. 이 정도면 무기징역아닌가? 10년이라니 나라망신을 시키고, 섹스교 교주를 10년형밖에 처벌을 안내린 대법원이 야속하다. 사실 타도 홍길동 김도형이 없었다면 그 10년동안도 수많은 어린 여신도들을 유린하고 변태적으로 강간했을테니 10년형 받은게 어디냐 하는 생각도 든다.


늪이란 서서히 빠진다. 그리고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다. 2부에서는 정명석을 잡기위한 고소, JMS신도들과의 싸움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우리보다 학식있는 사람들이 어쩌다 JMS에 빠졌는지 그리고 왜 사리판단을 못하고 아직도 정명석이 메시아라고 믿는지 아이러니하다. 잘못된 교리라고 알면서도 보복이나 후한이 두렵고, 공포감에 휩싸이는것 같게 느꼈다. 그리고 정명석을 잡기위해 용기내어 아픈 과거를 증언해준 여신도들도 참 고맙다. 이런 교주때문에 정상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까지 피해를 받으니 참 안타깝다.


감옥에서 조차 여신도들을 면회가게하는 JMS단체!!과연 그 믿음이 진짜일까? 아님 정명석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신도들일까? 2009년도에 10년형을 받았으니 2019년도에 감옥에서 나왔을것 같다. 또 어디에서 이런 추잡스런 행동을 하고 1만명 강간을 목표를 하는 정명석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도 참 많은 고난과 수난이 있었을것 같다. 정명석의 실체를 고발하는 잊혀진계절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다.



김도형이 10년 넘게 목숨을 걸다시피 싸웠던 이유는 정명석의 실체를 널리알리고, 그를 성범죄로 처벌받게 만들겠다는것이었다. (146P)


< 이 도서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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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1 - 어느 교수의 전쟁 ㅣ 잊혀진 계절 1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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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이비교주에 대해서 취재한걸 본 기억이 있다. 잊혀진 계절은 그 사이비교주를 잡기위한 생생한 기록이다.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칭하며 여자들을 성추행,성폭행하며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다. 사실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기보다 여자들만 탐하는 짐승이다. 진짜 책을 읽으먼서 욕이나오고, 화가 치밀어 올라 속으로 계속 욕을 하며 읽어나갔다.


이 책은 실화를 적은 소설이며 김도형이란 사람이 아니였으면 JMS교주 정명석은 잡히지 않았을것이다. 이 시대의 홍길동이다. 김도형은 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가게된 교회가 신도 15만명의 악질적인 사이비 종요집단이었으며, 모든 여자들을 예수가 정명석의 몸을 빌려 사랑을 해주는것이라며 매일밤과 낮을 안가리며 그룹섹스를 하는 진짜 파렴치한 나쁜인간이다. 사람은 한번 늪에 빠지면 못나오듯 왜 사람들은 JMS교주 정명석에게 빠졌을까?


김도형은 정명석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쫒아가고 JMS와 맞서는 용기있는 사람이다. JMS와 반JMS(JMS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의 전쟁아닌 전쟁으로 어이없는 사건들로 고소를 당하고 고소를 취하하고하는 내용들이 많ㅇ다. 특히나 김도형씨의 아버지 테러사건이야기는 가슴이 너무아팠다. JMS회원들이 김도형을 괴롭힐려고 김도형씨 아버지가 집으로 귀가하는길을 파악하여 쇠파이프로 얼굴을 강타하여 얼굴뼈가 함몰되고 온몸과 차는 피바다로 만들었다는 사실, 간수치가 높아져 수술도 못하게된 이야기들.....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것을 정명석은 신도들에게 '김도형을 테러해라'라는 설교를 하고있으니, JMS신도들은 단단히 돌았고 , 정명석에게 잘 보이려고 물불을 안가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신도들을 성상납하는 이야기에 몸서리가 쳐졌다.


잊혀진 계절의 1편은 김도형과 정명석의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내용들이 대다수이다. 사이비교주가 어떻게 여자들을 유린하는지 적나라하게 나오고 있는 실화소설이다.

이제 2편을 읽어볼까?

(1편읽는 내내 진짜 욕나왔다. 정명석이 홍콩에서 체포당시 혀짧은 소리를 하면서 '때렸져 때렸져'하는데 진짜 한대 더 때리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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