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도 뜨겁게
하영준 지음 / 9월의햇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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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뜨겁게⠀
#9월의햇살출판사⠀
#하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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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내 줄수 있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나는 경주씨가 그런 사랑을 했고, 할 줄아는 사람이라서 좋아. 당신과 당신이 살아온 삶 전부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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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랑 가득한 눈으로 내게 답했다.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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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 설레고 응원하게 하는 로맨스 소설을 만났다. 가끔 그런 사랑을 상상해 본적이 있다. 여행지에서 만난 로맨틱한 사랑....이 소설이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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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소개로 통영에서 한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에게 직업과 이름을 본의 아니게 속였지만, 그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게됐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두 잊은채, 죽은남편,남편이 죽은 후 알게된 뱃속의 아이...그 모든걸 감당하고 그레이스 편집장 서경주는 휘를 낳았다. 그런 서경주가 통영에서 만난 강상준을 잊지 못했다. 상준씨랑 헤어진후 그와 나누었던 사랑이 현실이였는지 꿈이였는지 추억을 되새길무렵, 서경주가 일하는곳에 새로운 본부장으로 온 강상준...⠀
꺅 이 대목에서 너무 설레고 기대되고했다. 강상준은 까칠했고, 통영에서 다정했던 그 사람이 강상준이 맞나싶을 정도로 냉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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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오해해서 대했던 시간 뒤로 서로는 너무 원하고 있었다..⠀
한번 읽으면 빠져나올수 없는 로맨스소설....더이상 이야기하면 많은 스포가 될것같다. 남은 이야기는 책을 통해 결말을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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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검정이입 되어 책을 읽는동안 감성이 너무 많이 올라가 있어서 나 또한 설레고 두근두근했다. 2026년 겨울 로맨스가 하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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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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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10만 부 기념 윈터 에디션)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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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
#윈터에디션⠀
#북로망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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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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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만부 기념 겨울 에디션이다.⠀
하태완 작가님의 따뜻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에세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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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낙원 - 나를 안아주는곳⠀
두번째낙원 - 삶을 건너는 리듬⠀
세번째낙원 - 우리의 이름으로 걷는길⠀
네번째낙원 - 사랑이라는 머무름⠀
그리고 안부. 당신에게 띄우는 열두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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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되어있다. 매번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며 느끼는 점은 사람의 마음을 너무나 잘 어루만져준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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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고, 내가느꼈던 부분을 글로 표현해주시고, 삶의 소소함에도 각자의 소중한 의미가 있고, 그 자체가 낙원임을 알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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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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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과 내 평화와 내 안식을 가장 소중히 여겨. 거대한 행복을 한번에 얻으려 애쓰기보다. 일상의 작고 잦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것이 중요해. 남을 이해하고, 남의 기분을 살피고, 남의 행복을 대신 찾아주려 과하게 애쓰는건 그만, 학습된 이타심을 자칫 나 자신을 아주 잃게해. 축적된 힘으로 나를 이해하고, 내기분을 샅샅이 살피고, 행복을 스스로 찾아, 나를위해. 내기분을 위해.⠀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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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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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 빡센 사회생활 버티기와 행복 찾기 노하우
이동애.이동희 지음 / 말하는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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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만개의보름달⠀
#에세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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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머릿속에 뿌연 안개가 낀 느낌이 들었다. ⠀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어떤 일부터 해야 할지 순서가 정리되지 않았다.⠀
일은 하고 있는데 몰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
20~30분 단위로 이 일 했다 저 일 했다. 해야 할 일들 사이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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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황당한것은⠀
분명 어떤 생각이 떠 올랐는데⠀
잠시 후 그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떠 오르지 않는 거였다. 방금 한 생각인데도 기억이 나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반복됐다.⠀
증상을 확인해보니⠀
일종의 '브레인 포크(brain fog)'였다.⠀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머리가 맑지않고, 안개 낀 것 같은 느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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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ㅋㅋㅋ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아니 수없이 생각하고 내뱉은말 집에 가고싶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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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공감되는책!!!⠀
이 에세이는 MBC에서 30년간 함께 일한 쌍둥이 자매가 직장생활을 통해 느낀 피로,번아웃,삶과일의 균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느낀점을 이야가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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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의 출발점은 편집국 화이트 보드에 적힌 "집에가고싶다"라는 문장으로, 단순한 퇴근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직장인이 느끼는 피로와 감정을 계기로 시작됐다는것에 너무 공감되며, 감정이입이 되었다. 나 또한 그런 감정이 수시로 들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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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일과 삶 사이에서오는 불균형, 수 많은 감정소모, 조직문화에서 느끼는 부담등을 독자들이 읽고 쉽게 느낄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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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가님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에피소드가 담겨있어 공감과 위로를 주기도한다. 지브리 스튜디오 방문기라던지, 자연속에서 깨달은 삶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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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라는 말은 사실 도망이 아니라 '나를 지키자' 라는 마음의 신호이다.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질수록 우리는 '나'라는 자리와 멀어진다. 번아웃이 온다는 말이다. 나 또한 그랬다. 감정노동과 관계의 피로는 누구에게나 온다. 스스로 돌보고 회복하는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너무 오랫동안 괜찮은척 하지 말고 더 이상 나를 불구덩이에 몰아부치지말고 돌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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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되고, 나의 경험도 비춰보며 위로받은 책이다. 이 연말 위로가 필요하다면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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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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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패권 전쟁 - 미국과 중국이 촉발한 제2의 냉전
박종성 지음 / 지니의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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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패권전쟁⠀
#박종성⠀
#지니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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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란 AI가 지능뿐아니라 로봇,자율장치를 가지고 현실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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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소름이 소름이 돋았다. 기존의 AI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수준이였다면 피지컬AI는 현실세계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드론,자율주행차등으로 확장된것을 뜻한다. 로봇자체가 판단해서 배터리가 없으면 스스로 배터리를 충전하는....더이상 인간의 힘을 필요로하지않는...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는게 아닐까? 예전에 획기적이라고 생각했던 '로봇아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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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의 아이티산업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기술을 뛰어넘는 시대까지 왔다. 미국과 중국이 이 분야에서 국력,산업,군사적우위를 다투고 있고, 이 경쟁이 새로운 냉전적 기술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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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같은 피디컬AI주도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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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경쟁이 단순한 산업경쟁이 아니라 국가생존과 글로벌 패권경쟁의 핵심전쟁터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고, 현실세계에서 움직이고 작동하는 로봇,자율시스템 기술등을 앞으로 21세기에서 어느나라가 장악하는냐가 권력과 산업의 중심이 결정할것이라고 강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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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국가기업간 경쟁이 훨씬 더 치열해질수 있다고 강조하는 소름끼치는 미래를 공포스럽다고 단정짓지말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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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체보다 이 AI를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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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책은 작가님께 지원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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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완성'을 향한 김연경의 생각
김연경 지음 / 가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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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셨어요?"⠀
언젠가 한 어린 배구선수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것이다.⠀
"포기하고 싶을때, 그만두지 않았기에 그렇게 될 수 있었단다."⠀
계속가라. 그만두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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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자. 노력의 진정한 힘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의 얄팍한 메세지에 굴복하지 말자. 꿈꾸는 바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사람의 삶에는 생동감 넘치는 가능성이 꿈틀거린다. 무언가를 해내겠다고, 그러기 위해 당장 할수 있는는것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겠다고 마음 먹은 지금 이순간, 당신의 삶에 수천갈래 길을 열어줄 가능성이 잉태되었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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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시 세계최고는 다르다. 책을 읽는 동안 난 성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한게 몇개나 있을까? 절실히 원하고 노력을 했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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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일은 옆에서 아무리 현혹되는 말로 회유해도 말리지 못한다. 김연경 선수도 그런것같다. 자기가 속해있던 흥국생명과의 문제도 그렇고 튀르키예에서 받던 연봉에 진짜 터무니 없는 우리나라의 연봉계약을 동료를 위해서 한것도 너무 멋지다. 책을 읽는 동안 '너무 멋지다' 라는 말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하며 읽어내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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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인의 약점이라고 해야하나? 컴플렉스라고 해야하나? 키에대한 얘기를 안할수가 없다. 키가 작아 항상 후보선수, 벤치신세였지만 그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남들 잠을 잘때 배구코드에서 공을 튀기는 선수는 항상 김연경 선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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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본인이 노력한 여러가지 포지션을 섭렵했으니 정말 천하무적의 강력한 무기를 만든샘이다.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키가 엄청나게 커져있고, 실력또한 그 동안의 노력으로 아무도 견주지 못할정도로 자신을 키운 김연경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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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가 언급한 모수이야기부터 그게 바로 피그말리온 효과가 아닐까? 더 이상 선수로써 볼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어떤 역할을 하든 크게 성장할 김연경 선수를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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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지금나를위해해야하는것들⠀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가연출판사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김연경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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