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때마다나는도스토옙스키를읽었다⠀#표도르도스토옙스키⠀#책읽는쥬리⠀⠀🖋⠀⠀도스토옙스키를 읽으며 인간을 참 깊이 들여다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과악, 욕망과죄책감, 사랑과미움이 함께 존재하고, 때로는 나조차도 내마음을 제대로 설명할수 없다는것을 도스토옙스키는 잘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동안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무엇때문에 흔들리는지, 때로는 외면하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도스토옙스키는 내게 준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흔들릴때 내 안을 들여다 볼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이였다. ⠀⠀살다보면 밖에서 답을 찾고싶을때가 많다. 누군가의 말에 기대고싶고, 정답을 알고싶어진다.하지만 결국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답은 다른 사람이 대신 찾아줄수없다. ⠀⠀흔들릴때마다 세상밖으로 답을 찾기보다 내안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자고, 그곳에 내가찾고있던 답을 찾아보자고 이야기하고있다.⠀'결국은 내안의 답이 있다' 였다.⠀⠀PS.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