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략⠀
#조조⠀
#운명을탓하는자는결코운명의주인이될수없다⠀
#책읽는쥬리⠀
#트라이어드⠀
⠀
🖋⠀
⠀
삼국지에서 내가알고 있던 조조는 늘 악인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꾀가 많고 냉정하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있는사람. 그래서 조조는 이름만 들어도 '간웅' 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던 조조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
⠀
조조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믿었던 사람인것같다. 사람의 충성심에 기대기보다 그 사람이 가진 능력과 지혜를 냉정하게 판단할줄 알았고, 혹여 자신를 배신했던 사람이라도 필요하다면 다시 활용했다. 나같으면 목을 베어도 성이 안찰텐데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다. ⠀
⠀
그러나 조조는 냉정하고 무서운 인물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 조조에 대한 편견을 지울수있다. 그래서 조조를 단순히 악인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냉정하고 때로는 잔인했지만, 자신의 판단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갔던 사람이다.⠀
⠀
나의 판단의 기준을 남이 아닌 내자신에게 두었던점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였다. 남에게 끌려가지않는 주체적인 삶의 기준을 '나'로 두어야한다는 가르침을 깨우친시간이였다. ⠀
⠀
PS. 서평단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