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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5월
평점 :
#이름없는감정들의사전⠀
#서교책방⠀
#구구의서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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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200가지 마음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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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은곳이나 생각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듯한데,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 받은적 있나요?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느끼는 초조함, 또는 곧 끝날 운명인 사랑이라는 기분 나쁜직감. 겨울이 지나고 햇살이 훈훈한 첫 손길을 전할때의 평화로운 느낌, 부풀어 오른 비구름 사이를 파란 하늘이 뚫고 나오는 순간의 경이로움을 마주했을때의 기분.....⠀
이 모두는 아마 누구나 살아오면서 적어도 한번은 경험해 본 감정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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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어는 숨겨진 의미로 가득한 보물창고이자 한집단이 가진 영혼의 거울이며, 특정민족의 문화와 경험이 그려낸 마음의 지도입니다.⠀
(P.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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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표현했듯이 우리가 단어로 표현못하는 감정의 표현을 마음의 단어로 나타낸책이다. 매우 흥미로웠다.⠀
알바니아어,아랍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덴마크어등등 세계여러나라의 마음의 언어를 표현한 책이라니~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호기심이 가득 생겨나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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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감정들의 사전' 은 총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1장;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인게 무서운 순간⠀
2장; 별것아닌 하루가 오래 기억될것 같은 순간⠀
3장; 처음이지만 전부터 그리워했던것 같은 순간⠀
4장; 오늘의 하늘이 유난히 내것 같은 순간⠀
5장; 서툴렀던 내가 조금 나아졌다는걸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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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 "기길"⠀
;사랑하는 사람을 꼬집고 싶은 참을수 없는 충동⠀
< 사랑하는 사람을 손가락으로 꼬집고 싶어 주체하기 힘든마음, 흔히 그사람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볼을 살짝 꼬집고 싶은 강렬한 감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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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어) " 세타렛다스트 "⠀
;다 잘될것이다.⠀
< 결국에는 어떻게든 일이 풀릴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능력과 관련된 관용구이다. 많은 일을 겪어본후, 너무 걱정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의 운명론적 태도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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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엔 다양한 감정의 단어들이 무수히 많다. '아브라카다브라' 처럼 마법의 단어하나정도는 알고 주문을 외우면 마법이 이루어지듯 표현한다면 즐거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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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렛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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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