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좋은시절⠀#부크럼출판사⠀#메이비 ⠀#도서협찬 ⠀#서평⠀⠀📕⠀⠀결론은 내가 잘나고 예뻐서,⠀아이들에게 잘해서 사랑받는게 아이다⠀나는 그저 이 아이들의 엄마라는 이유로 사랑받으며 살고있다.⠀이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어서,⠀어릴때 내가 엄마라는 이유로⠀절대권력을 여러번 행사한다면⠀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을 무렵 그대로⠀되돌려 받게된다.⠀잊지말자.⠀내가 아이들의 마음에 꼭 드는 엄마여서가 아니라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그리고 이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을.⠀(P. 73 )⠀⠀📌⠀⠀'가장 좋은 시절' 은 한편의 메이비작가님의 육아일기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나의 두 자녀의 육아시절을 뒤돌아보고, 그 시절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첫장부터 마지막장 덮는 순간까지 읽는 내내 나에게 추억여행을 선사해주었다. ⠀⠀'육아' 이제는 나에게 너무나 까마득한 지난시간이여서 새삼 세아이를 키우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메이비 작가님의 고되고 힘든 자녀키우기 시절인 지금을 응원하게되었다. ⠀⠀나는 고2,중3 자녀로 이제는 먹을거리만 챙겨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기만하면 나의 개인시간이 보장되는 시기로 도래했다. 그러나 청소년기 자녀이기 때문에 그리고 두아들이기 때문에 한동안 사춘기로 기싸움에 피가 솟구치는 기분이 간혹 아니 자주 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아이들도 어릴적엔 그랬는데 .... 하는생각이 절로났다.⠀⠀나 또한, 처음접해보는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과 나만 바라보고있는 두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워낼까? 아니 어떻게하면 좋은 엄마가될까?⠀내가 꿈궈왔던 이상적인 가정과 올바른 교육방식으로 잘 이끌어 갈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져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왔다고 이야기할수있다.⠀⠀지금은 다른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지만, 한 5년전만해도 유아교육현장에서 아주 건장하게 20년넘게 보육교사로 일했던 유아교사였다. 그러나 중이 제머리 못깍듯이 난 현장에선 아주 재미있고, 활력넘치는 교사였지만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또다시 육아전쟁에 빠지는 엄마가 되었다. 그러나 어린이집에서 끝없는 아이들과 상호작용후 에너지가 다 떨어졌는데 집에서 또 육아를 해야하니 누구보다 더 아이를 잘 키울꺼라고 자부했던 내가 정작 내아이에겐 온갖짜증을 내뿜었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게 나를 감돌았다. ⠀⠀지금에서 생각하니 너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더 많이 그 시간에 사랑해주고 많은 추억을 쌓을껄 하는 생각이 많이들었다.⠀⠀이 책은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면 크게 공감하며 함께 웃고 느낄수 있는 한 사람의 육아일기같은 에세이이다. 메이비 작가님의 따뜻한 성품에 세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랄꺼라고 응원하고 응원하고싶다.⠀⠀P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