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88년생지방직공무원입니다⠀#북루덴스 #협찬 #서평⠀⠀📕⠀⠀비어있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비어 있기에, 모든것을 담을수 있습니다.⠀⠀가장 당신다운 것들로, 당신의 잔이 넘쳐 흐르기를.⠀(P. 250 )⠀⠀📌⠀⠀이 책을 시작할때 고향으로 돌아온 패잔병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난 책을 읽고나서 누구보다 전쟁에서 승리한 승리자라고 생각한다.⠀⠀지방에 와서 시작한다는게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조금은 그렇게 보일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서울에서 직장다녀야 성공한 삶이라고 대한민국이 암묵적으로 인정하니깐말이다. 그러나 그 패잔병이라고 생각한 한 청년은 공무원이 됐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으며, 지방에서 누릴수 있는 혜택을 맘껏누리며 살고있다. ⠀⠀이 책은 지방에서 시작하려고 하는 청년들에게 아마도 시발점이 될수있는 책일꺼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충청도에서 살고있는 지방러이다. 그러나 복잡한 서울출퇴근이 아닌 지방에서 직장도 다니고, 주말에는 조금만 벗어나도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곳들이 너무나 많이있다. 1시간내외 거리엔 바다를 볼수 있는 서해안도 있어서좋다.⠀⠀요즘엔 지방에서도 공연들이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가수들의 콘서트나 뮤지컬도 볼수있다.⠀⠀이 책은 지방에서도 충분히 부의 축적을 쌓을수 있고, 공동육아도 하면서 제테크까지 할수있는 노하우를 적어놓은책이다.⠀⠀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든 생각인데, 작가님은 무엇을 했어도 잘 했을것같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들이 있네? 지방이 어때서?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내 오산이였다. 유쾌하시고 똑똑하신것같다.⠀⠀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동행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할줄아는 사랑꾼이기도하다. 모든청년들이 어디에서든 꿈을 펼칠수 있다는 메세지가 가득 담겨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PS.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