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ㅣ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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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형성된 애착이 평생을 좌우한다는것이다. 이것이 '애착이론'의 시작이다.⠀
(P.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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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참아'라고만 하지마라. 어떻게 참는지 가르쳐라. 전략을 알려주고,연습시키고,성공을 경험하게 하라. 그리고 약속을 지켜서 신뢰를 쌓아라.⠀
(P. 352 ) 월터미셸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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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왜 이렇게 재미있는거에요? ⠀
나는 심리학 책을 좋아한다. 왜냐면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보다 왜 저렇게 생각했을까?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왜 저렇게 말을 할까? ⠀
행동이나 생각, 말을 나와 다르게 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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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심리학편은 다른 심리학책보다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내가 알고있는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알프레드 아들러등 여러 심리학자들의 이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예전에 프로이트의 '꿈의해석' 책을 완독했지만 어렵기도하고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읽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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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흥미로웠던건 내가 만난사람들중 저 사람은 왜케 쌈닭일까? 아니 저사람은 왜케 매번 잘난척일까? 이런생각의 해답이 이책에 명시되어있다. 아~그래서 그 사람이 이렇게 행동했구나를 책을 통해 이해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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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이유없이 싫은사람이 항상 직장에 새로 갈때마다 한사람은 있었던것같다. 그건 어둠속의 나의 그림자 내면이였던것이다. 내가 괜히 그 사람이 싫었던건 내가 숨기고 있던 나 였던것이다. 칼 구스타프 융은 그 그림자를 '투사' 라고 불렀으며, 투사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심리 메커니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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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말처럼 투사는 의도적으로 행해지는 행동도 아니고, 내가 선택해서 하는것도 아니다. 무의식의 작용이였던것이다. 그래서 어렸을때 애착이 잘 형성이 되어있어야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는것이다. 애착형성이 잘 되어있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나는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지만 일관성있는 애착형성이 안된사람은 나는 그러면 안되는 사람이구나로 성장한다는것이다.⠀
즉, 이유없이 강렬하게 싫은것은 대개 내그림자이며 반대로 이유없이 강렬하게 끌리는것도 그림자일수 있다고한다. 내가 억누른 야망,자유로움, 반항심,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묘하게 끌리는 팬심의 상당부분이 투사라고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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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재미있는 심리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 심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특히나 매우 만족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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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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