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사랑한보석⠀#제이앤제이제이⠀#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서평⠀⠀📕⠀⠀보석은 단지 아름다운 광물이 아니라, 기억의 조각이며 시대의 언어이자 인간의 마음이 빚은 결정체다. 영화는 그 보석에 생명을 불어 넣었고, 보석은 영화에 영속적인 이미지를 남겼다. 그 전통이 오늘날까지 스크린과 레드카펫에서 이어지고있다. 두 세계의 만남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서로의 예술적 존재를 증폭시키는 창조적 공생이었던 셈이다.⠀(P. 5 )⠀⠀🖍⠀⠀영화가 사랑한 보석⠀< 스크린속 주얼리 이야기 >⠀⠀책은 8장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음. 뭐랄까? 보석의 도슨튼같은책이다. ⠀나도 악세살이를 너무나 좋아한다. 나이가 들어도 왜케 반짝반짝하고 귀엽뽀짝한걸 좋아하는지...여성들의 특권이 아닐까한다.⠀⠀책은 다양한 소재로 여러가지 보석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있다. 첫장부터 영화이야기라니~~~⠀타이타닉부터 티파니의 아침을, 귀여운여인, 춘향뎐까지 다양한 영화속 주얼리 이야기를 듣다보니 다시 영화의 한장면 한장면이 떠올랐다.⠀⠀반지하면 한개의 반지가 모든것을 지배하는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만약 모든것을 지배할 절대반지가 내손에 있다면 으하하하하 생각만해도 뭐부터 하지? 즐겁다 ㅋㅋㅋ⠀⠀영화속 맑고 큰 파란눈에 순한 인상을 가진 호빗족 청년 프로도~⠀영화를 볼때 사람인지,엘프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 파란눈에 인상깊었던 생각도났고, 제발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없애달라고 응원하며 봤던 반지의 제왕이다. 반지의 제왕은 소설보다 영화가 더 표현을 잘 묘사했다. 선과악의 대결을 넘어서 유혹과의지, 타락과 구원이라는 안간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또 이런 영화를 만나보고싶긴하다. ⠀⠀민은미 작가님의 작품설명과 충분한 자료수집으로 재미있게 영화속 보석이야기를 아주재미있는 동화를 듣는것처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내가 좋아하는 영화부터 읽는것도 하나의 팁이다.)⠀영화도 되새기고, 보석이야기도 들을수 있는책!!!⠀내 책장속에서도 빛날책이다.⠀⠀PS.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