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달 ㅣ 알발리 시선집 2
이지선 지음 / 알발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흰달⁣
#이지선⁣
#알발리⁣
⁣
📕⁣
⁣
모두에게 다 저마다의 어둠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잊고 살고 누군가는 잊지 못하고 누군가는 도망치고 누군가는 아직도 그어둠에 삽니다. 저는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아주 크고 하얀 달을 보고 싶습니다.⁣
⁣
어렸을 때 창문에 보이던 그 흰달을 이제야 꺼냅니다.⁣
⁣
"안녕. 우리 달 보러 가자. 이제 그렇게 어둡지 않을 거야."⁣
⁣
(P.3)⁣
⁣
🖊⁣
⁣
자신의 어둠을 말하는데는 크나큰 용기가 필요하다. 누구나 어둠은 있다. 그러나 그 어둠을 감추기위해 밝음을 내뿜는것 같다. 나역시도.....⁣
⁣
나의 내면, 나쁜기억, 불안한 감정을 시로 표현하듯, 나의 진솔한 내면을 들여다볼수 있는 시들인것같다.⁣
⁣
어둠을 대면하면서 함께 헤쳐나갈수 있는 느낌을 받았다. ⁣
시가 다소 어두울수 있지만 시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는 계기가 될수있을듯하다.⁣
⁣
PS. 이시집은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