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달#이지선#알발리📕모두에게 다 저마다의 어둠이 있습니다.누군가는 잊고 살고 누군가는 잊지 못하고 누군가는 도망치고 누군가는 아직도 그어둠에 삽니다. 저는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아주 크고 하얀 달을 보고 싶습니다.어렸을 때 창문에 보이던 그 흰달을 이제야 꺼냅니다."안녕. 우리 달 보러 가자. 이제 그렇게 어둡지 않을 거야."(P.3)🖊자신의 어둠을 말하는데는 크나큰 용기가 필요하다. 누구나 어둠은 있다. 그러나 그 어둠을 감추기위해 밝음을 내뿜는것 같다. 나역시도.....나의 내면, 나쁜기억, 불안한 감정을 시로 표현하듯, 나의 진솔한 내면을 들여다볼수 있는 시들인것같다.어둠을 대면하면서 함께 헤쳐나갈수 있는 느낌을 받았다. 시가 다소 어두울수 있지만 시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올수 있는 계기가 될수있을듯하다.PS. 이시집은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