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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 - 비울수록 애틋한 미니멀 부부 라이프
에린남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11월
평점 :
물욕이 너무많은 나에게 참 배운게 많은책이였다. 옷욕심,신발욕심등등 뭘그리 사들이는지 한번식 정리할때마다 많이 비운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빈곳을 채워넣는 나를 볼때가 너무많다. 한번입은옷은 다시입을 기회를 놓치고 또다시 새옷의 택배를 기다리는나......
나도 과연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수있을까? 이 책은 부부가 함께 비우기를 하면서 둘만의 행복함을 맘껏느끼고 아주 조금 불편할뿐이지 내가 꼭 이 물건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고 결정하고 집중하는 모습에 너무나 행복해보였다.
물건이 많다고 행복한것도 아니고 물건이 없다고 불행한것도 아니다. 소소한 행복을 함께 느끼고 이야기하고 같이 살아가는게 행복아닐까? 이책을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는글들이 너무나 많았다. 행복해보였고 부러웠다.
부부의 일상을 통해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고, 둘이서 다행이라는 에린남!! 둘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남편과의 이야기와 두부부의 현명한 삶을 엿볼수 있는 미니멀라이프 이야기!!! 그들의 일상에서 따뜻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바란다. 사실 미니멀라이프 생활이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것 같다.
나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 혹시라도 우리 두사람중 한사람이 조금 지치거나 멈추고싶을때, 힘이 되어주고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언젠가 둘중 누군가가 다른 한사람을 업고 달려야할 상황이 찾아왔을때, 피하거나 물러서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248쪽)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