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 우리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창복 지음 / 김영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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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의미있게 하는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다. 1937년 작가님에게 듣는 삶의 지혜 그건 내삶의 수능함인것같다. 삶을 거스를수없는 시간들을 빨리 받아들이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 살아가는게 삶의 지혜가 아닐까? 85세의 작가님도 어제는 오늘보다 늙었고 내일보다 젊은 오늘인것처럼 나 또한 그렇다

지금보다 더 나이들면 여태껏 잘 소화시켰던 소화기관도 늙을것이고, 관절도 녹슬테고, 몸도 둔해질것이다. 그러나

사금광에서 흐르는 물에 수십번의 채질로 흙을 흘려 보내후에야 비로소 사금이 채 위에서 반짝이듯이, 진부한 일상을 모두 흘려보내고 거른뒤에 남은 삶의 매듭은 사금처럼 내인생의 가치와 특징을 말해주는 귀중한 침전물 (11쪽)

이 침전물이 바로 노년이 아닐까한다.

우리도 작가님처럼 은퇴를 할것이고 은퇴후의 삶도 분명 그려질것이다. 노년의 작가님의 삶처럼 세월의 수능함을 배우고싶다. 여유롭고 지혜로운 삶의 교훈을 말이다. 이책은 90을 바라보는 삶의 시선이 어릴적 경험부터 노년까지 다 담겨있다.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기바란다.

육체는 늙어가도 그 늙음에도 삶의 지혜가 아름답게 빛나야한다. 그렇게 살다가 내 시간이 다하는 어느날 열심히 살았노라고 그래서 내 삶이 귀하고 아름다웠노라고 기억하길 바란다. 아름답게 늙어가는 노인은 우아한 멋이있고 존경스럽다. 그렇게 늙어가고싶다. (42쪽)

중요한것은 우리가 물러날때 갈채를 받는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니 과정이 중요하다. (147쪽)

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오늘의 삶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179쪽)

우리의 삶은 비움과 채움으로 반복되는 고통의 연속이라 할수있다. (200쪽)

할일이 있어서 감사했다

고통이 있어서 살맛났다

사랑이 있어서 행복했다. (303쪽)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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