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브레인 - 지금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김지헌 지음 / 갈매나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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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읽으면 좋은 마케팅책이라고 작가가 말할정도로 마케팅의 변하지않는 본질에 대해서 논하고있다. 요즘은 너무 많은 마케팅에 대한책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너무 어렵고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를책들을 읽다보면 어떤게 마케팅이라는지 잘 이해되지않는 부분도 많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예시로 들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특히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점에 대해서 쉽고 알기쉽게 이야기해준다.

특히 마케팅이 가치없는 물건을 비싼값에 팔아 이익을 남기기 위한 고객기만 행위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날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케팅과 세일즈의 본질을 아는가? 세일즈는 어떤수단을 쓰더라도 많이 파는것이 목적이지만 마케팅은 본질을 이야기하며 고객스스로 물건을 찾아서 사게 하는 힘이다.

마케팅은 Market과 ing의 합성어이다. Market은 시장을 의미하고,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가치있는것들을 교환하는 공간이다. 영어에서 ing는 진행형으로 멈추지않고 지속된다는 의미를 가지며, 마케팅은 판매자와 구매자간 가치교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활동이다.

마케팅은 결국 가치교환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유지하여 반복적인 가치교환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의미한다.

사실 우린 구매결정에 어떤것을 결정할지 모르는 햄릿증후군에 빠질지도 모른다. 물건의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소비자의 주의와 관심을 끌수는 있지만, 구매결정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수 있음을 의미한다. 선택의 자유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자유가 아닌 불만과 피로감을 증가시킬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선택의 패러독스라고 말하기도 한다.

마케팅은 어떤 고객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었으며,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목표는 '판매'가 아닌 '관계'이다 이말이 마케팅의 핵심인듯하다.

최고의 마케팅전략은 경쟁에서 벗어나는것이고, 경쟁자가 아닌 항상 고객만을 바라보고있을때 가능하다. 마케팅을 생각할때 지금보다 더 나은가치를 제공할수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

2000원짜리 맥카페가 충분히 훌륭한 맛인데도 4000원이 넘는 스타벅스를 선택하는 이유등 다양한 마케팅에 대한 예시와 본질에 관해서 이야기한책이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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