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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장성숙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이세상 누구도 불행을 떠안고 살아가고싶은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불행'이란 누군가가 걷어차게 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내자신만이 할수 있는것이다.
자신의 삶은 자기가 지키는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존중해주는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나 고통을 어쩌지 못해 곁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이때 아무런 말도 안하고 피하다보면 그러한 악습을 고질화시키고 만다.
아주 기본적인 원인파악을 우린 왜 자꾸 다른사람에게 핑계를대고, 원망하는 걸까? 자식때문에,남편때문에,친구때문에.....그러나 그 불행의 씨앗을 심는것도 나고, 걷어찰수 있는것도 본인자신이다.
습성이나 습관이란것은 장기간에 걸쳐 누적된결과로써 단번에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악습을 바꾸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나아가 새로운 습관이나 습성을 익히는데도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그 문제에 대한 단호하게 거부할수 있는 힘도 길러야한다.
이책의 저자인 장성숙 작가님은 30년이상 상담활동을 진행하면서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만큼 날카롭고 깊이있게 지적하는것으로 유명하다. 이책을 읽은 독자라면 왜 그런지 책을 통해 알수 있을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참 여러가지의 문제로 상담을 받는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상담을 받으러오는것 자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단추라고 생각하고, 제3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봤을때 다 각자 본인의 생각만으로 상대를 질타하고, 미워하고 있으며, 본질적인 내 자신을 보지못하는 부분을 날카롭고 직설적으로 상담해주는 부분이 현실감있게 느껴졌다. 사실, 주체적으로 산다는것은 실생활에서 당당하게 자기목소리를 내며 사는것이다. 또한 자기 목소리를 내는건 어느날 갑자기 이뤄지는게 아니라 조금씩 자신을 표현하는데서 시작된다.
남이 알아봐주기를 바라지말고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자기의 생각을 입으로 내뱉는것부터 시작해야하는것같다. 불행과 행복은 공존한다. 그러나 불행을 가까이할지, 행복을 가까이할지는 내자신에게 달려있다. 책에 나온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을 접해보고, 내삶의 주인이 다른사람이 아닌 나로 살아가도록 노력해보자!!!
중심을 잡는다는것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동시에 전체와의 조화를 이루는것인데,
이는 반드시 성숙을 기반을 한다.
성숙이란 다양성을 포용할수 있는 넉넉함, 즉 상황에 따른 유연성을 말한다. (130쪽)
<이 책은 스몰빅라이프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