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천재 교육된 천재 - 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천재 교육 필독서
최창욱.유민종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책이 왜 영재로 키우고싶다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인지는 책을 다 읽고나서 알았다.

과연 영재들은 타고난 천재일까?  교육된천재일까?

다들 아시겠지만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을 안다면 천재는 교육된 천재가 맞다.

우리아이들의 능력은 타고난 유전자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능력과 가치는 오히려 노력과 의지, 그리고 교육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가 잘아는 농구천재 마이클조던은 타고나 천재가 아닌 노력으로 완성된천재이다. 마이클조던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학교대표로 선발되지 못한 이력을 가지고있다.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천재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말은 저절로된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과 엄청난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것이다. 또한 자녀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이 우리아이의 잠재력을 발구하고 성장해줄수 있는 교육기관은 가정임을 명심해야한다 .

이책은 창의적 사고력,정교한 인지력,뛰어난 지능지수, 특별한 교육이라는 주제를 다른다. 사실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한채 평범하게 살아가는 경우도 많지만 그건 아이의 잠재력을 볼줄 모르는 많은 부모들의 눈이 아닐까한다. 자녀에 대해 흔들리는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깨닫길 바래본다.

위대한 천재들중 책에서 소개한 천재음악가 요한 볼프강 아마데우스, 천재화가 피카소, 과학천재 왓슨, 비즈니스 천재 스티브잡스등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철저한 계획과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한 그들과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목적을 달성하는 그들을 보니 노력형 천재들이 맞다.

그러나 꼭 교육된 천재만 있는게 아니다. 유전뿐아니라 환경의 영향 역시 무시하면 안된다. 음악에 관심이 많은 부모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음악에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할것이고 이로인해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에릭슨과 동료연구자들이 약 30년에 걸쳐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은 어떻게 얻어지는가'라는 연구결과 높은 성취가 재능보다는 연습과 노력의 결과라는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뇌를 꾸준히 사용하면 두뇌가 발전하며, 심지어 이미 어떤 용도로 정해져 있는 뇌신경세포라도 훈련을 통해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것이다. 웨이트 트래이닝을 통해 근육이 커지듯이 두뇌도 훈련을 통해 커지고 고도화된다는 사실은 '모든 아이들은 천재다'라는 명제가 옳다는 과학적 근거인것이다.

성장 마인드를 가진 아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된다. 그리고 새로운 난관을 만나게 될것이고 이를 해결해 나가면서 그들의 지능과 재능은 더욱 발달한다. 이런과정들은 성과로 연결된다. (207쪽)

비인지 역량은 자신의 재능과 지능을 높이는 원동력이다. 그리고 자기통제력과 성장마인드셋과 같은 비인지 역량은 타고 나는것이 아니라 노력과 교육과 환경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208쪽)

21세기 인재양성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것을 콜맨보고서를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211쪽)

< 이 책은 새나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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