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vs 클래식 - 대결하는 클래식 듣기의 즐거움
김문경 지음 / 동녘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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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은 유럽의 '국악'에 비유할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클래식에 대해서 나는 잼뱅이이다.

아~ 그냥좋다. 웅장하다~ 할 정도이지 찾아서 듣는 음악은 아니였다. 그러나 이책은 클래식 소개뿐아니라 음악을 들을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수록되어있어서 클래식을 느끼기에 참 좋았다.

흔히들 대중음악을 축구에, 클래식 음악을 야구에 비유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클래식의 음악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인식하지만 스포츠의 규칙처럼 클래식의 규칙을 알게되면 의외로 쉬운음악이라는것을 깨닫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작품간의 대결일수도 있고, 때론 작곡가의 대결일수도 있으며, 온택트 시대에 걸맞게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사이트에서 직접보고 들으면서 즐길수 있는게 특징이다.

저자 김문경은 KBS클래식 FM(생생클래식) '오늘의 클래식' 코너에서 매일쉽고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이야기를 들려준 음악해설가이다. 음악이 갖는힘은 대단하다는건 누구나 느끼는 부분일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강연등 할수도  볼수도 없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클래식에 대해서 많이 모르지만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다. 나같은 클래식 문외한도 쉽고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래식 인문서같은 책이다.

다양한 클래식으로의 초대도 너무감사하다. 또한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과 함께하니 흥미로웠다.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 분들께 권하고싶다.

와인과 함께하면 좋은책!!!

<이 책은 동녘 서포터즈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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