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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라인하르트 바르트 지음, 콘스탄체 구어 그림, 서지희 옮김 / 생각의길 / 2020년 10월
평점 :
하루1장 기억하기쉬운 세계사는 선사시대,고대,중세,근대,19세기,20세기,현대까지 세계사를 훑어보기 좋은책이다. 만약 깊은 세계사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안맞을수도 있다. 이책은 시대시대마다 역사를 알고 가볍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책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
세계사에서 무슨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책 한권으로 다 소개할수 있을까? 그럴수는 없다.
그래도 드문드문이나마 독자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자극제를 제공할수는 있을것이다.
그러려면 이해가 잘되고 수술 읽혀야한다. (10쪽)
이책은 이해가 잘되고 술술 읽혀지는 책이다. 하루1장 기억하고 싶지만 너무나 빨리 읽혀진다는 사실!!
사람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좁은 의미로 볼때 최초의 인간은 200만년전에 살던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능력있는 사람)이다. 그뒤로 나타난것이 호모 에렉투스 (Homo erectus, 선사람)와 약 60만년전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지혜로운 사람)이다. 전문가들은 200~500만년전이 동물이 사람으로 진화하는 과도기였을거라고 추정한다.
또한, 최초로 법률을 공포한 사람은 누구인가? 기원전 1729~1686년에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론이라는 도시를 통치한 함무라비왕이다. 함무라비는 바빌론의 통치자들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왕이였고, 자신이내린 판결들에 기초한 법 원칙들을 돌에 새기도록 했다. 오늘날 '함무라비 법전'이라 불리는 그것은 사소한 위법행위에도 잔인하리만치 엄한 벌을 내렸다고 한다.
피라미드는 누가 지었을까? 이집트인들은 장례의식을 거창하게 치렀다. 그들은 사후세계가 존재하며, 그곳에서는 최후의 심판자인 오시리스가 망자의 행실을 판단하여 살려둘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믿었다. 그들은 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지은 석조건축물, 피라미드는 훨씬견고하게 지었으며 가장 웅장한 피라미들은 제4왕조(기원전 2570~2460년경) 파라오들의 통치하에 지어졌으며, 그중에서도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146미터로 가장높다. 이것을 짓기위해 10년동안 일꾼 10만명이 동원된것으로 추정한다.
책은 가독성이 높았고 다양한 주제로 너무 재미있었다. 역사의 사건을 이해하기 쉽고 다양하게 접해볼수 있는 세계사책이다.
< 이도서는 문학테라피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