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암, 자연치유 이렇게 하라
최현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내가만약 암에걸린다면 난 어떤선택을 할까? 병원에서 제시한대로 해야할까? 수술후 자연치유를 선택해야할까? 사실 자연치유라는건 대단한 자기만의 의지와 목표가 뚜렷하게 있어야한다. 갈팡질팡 망설이고, 남의 말만 듣다가는 이 좋은세상을 더 누리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유방암2기로 암투병5년 희망의 자연치유일지를 책에 담았다. 책을읽으면서 본인만의 의지가 확고했고, 어떤방법이 나를 치유하는지 뚜렷하게 나타내주었다. 사람마다 체질과 생활습성이 다르므로 작가님처럼 내몸을 알아가며, 나에게 맞는 습관,음식,생활패턴을 고쳐나가야할것이다. 나또한 공복에 커피마시는 버릇이 있는데 고칠려고해도 참 안된다. 그 달콤함을 놓치고싶지 않은 마음이 큰것같다. 머리로는 되는데 몸은 찾고있으니 나또한 체질개선이 필요함을 느낀다.
특히나 스트레스나 자연환경,높은열량의 음식과 간편식으로 인해 암에 걸리는 환자들이 늘어나고있다. 식습관과 생활패턴만 고쳐도 우리는 건겅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라고 말했다. 내가 어제 먹은 음식이 지금 내몸이고, 미래의 내건강이다 (13쪽)
다행이 내몸이 자연에 있기를 말하고 있고, 자연에서 살기위해 2년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은곳이 제천이다. 내가 먹을 채소를 길러먹고, 자연에서 치유할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일까? 제일친한 친구분의 암투병생활을 목격했으며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한 끝에 자연치유를 선택하셨을것이다.
책은 작가님의 모든것을 담았다. 물론 다 정답일순없다. 그러나 책을 조언삼아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건 내몫이다.
결국 의사는 어떤질병에 있어서 정해진 시스템안에서 움직일수밖에 없다.
그래서 환자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주치의가 되어야한다 (314쪽)
현대인들은 활성산소와 스트레스로 가득찬 생활습관 또한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우리는 살아있는 자체만으로 귀한존재이며 우리는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워야한다. 기본이 되는 식습관을 올바르게 함으로써 내병을 내가 고치고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것에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