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발견하는 아이로 키워라 - 꿈꾸고 배움을 즐기는 아이,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
지인옥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부모라면 제일중요한것이 자녀일것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기죽지않고, 당당하게 키울까?가 제일 고민일것이다.

 

부모의 기준에서 키워야할까? 아이의 꿈을 펼칠수있는 기준에서 키워야할까?사실 정답이 없는 문제라 매일매일 고민이 아닐까?생각한다.

 

저자는 유치원교사로써, 엄마로써, 베이비시터로써 보았던 생각들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직업과 꿈은 다르다. 그러나 나 조차도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려고 노력하지만 "공부해라, 너가 좋아하는 도티도 명문대출신이다" , "꿈이 뭐야? 나중에 뭐가 될꺼야? 뭘하고싶어?"라고 자주물어보고 아이가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려고 하지만 책도 안 읽고,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컴퓨터 게임만하고, 유튜브 영상만 보고있으려면 사실 가슴이 답답하다 .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하면 뭐든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도 나중에 뭐가 되려고하는지...라고 천국과지옥을 왔다갔다한다.

 

엄마의 책읽는 모습을 보면 따라서 읽을만도한데 우리아이는 "엄마는 책벌레"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정작 아이는 다른곳에 관심이 많다. "너도 같이 책벌레할까?"라고하면 "응, 아니야~"하고 가버린다.

 

사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다. 이제 아이가 가슴뛰는일을 찾아주어야한다. 아이의 미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준비시켜야한다. 온택트,언택트,뉴러너등 새로운 직업을 이야기하는 언어가 창조되고있는 세계에 아이의 생각을 가두는게 아닐까?하고 깊이 반성하고있다. 사람은 어린시절 어떤환경에서 무엇을 배우는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주변엄마들이 시키니까~다 학원보내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받았던 주입식교육은 유효기간이 끝났다. 이제 아이들이 즐겁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며 열정적으로 새로운것을 창조해 낼수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한다. 또한 부모의 닫힌생각도 열린생각으로 바뀌어야할것이다 . 부모의 기준을 넘어 10년후의 미래를 바라보며 아이를 키워야할시기이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이듯,

내면의 건강을 위해서도 다양한 경험을 하게해야한다.

몸과 마음이 다양한 경험으로 충만하게되면

아이는 밝고 건강하며 자존감높은 아이로 자라게된다. (67쪽)

 

이젠 정말 온택트시대이다. 유튜브로 할수 있는것이 어마어마하다. 아이가 유튜브만 본다고 나물하지말고 어떤것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지 파악할수있는 좋은수단이라고 생각하자 앞으로 세상에서는 누구나 1인 크리에이터가 될수있다. 자신의 배움을 돈으로 바꾸어 막대한 부를 성취할수있다. 또한 공감이란 상대방을 알고 이해하거나 타인이 느끼는 상황 또는 기분을 경험하는 마음의 현상이다.

 

아이에게 공감과 배려를 키우게하는 좋은방법은 다양한 감정에 노출되어 경험하고 소통하는것이다.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해주고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부모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어렸을때부터 길러주어야 하는게 맞는말이다.

 

책은 인생선배로써 걸어온길을 아낌없이 풀어놓으셨고, 반성했다가 용기를 얻었다가 격려를 받은 느낌이였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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