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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김미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위기속에서 기회를 잡는건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넋놓고 있을수 없는 현실이다. 김미경의 리부트는 말그대로 다시 일으키는 힘이다. 컴퓨터가 재부팅하는것 처럼 그 상황에 그 위기에 맞춰 나를 변화시키고 그 환경에 맞춰 다시 일으켜야하는 힘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완전히 바뀌였다. 연락만 하면 쉽게 만날수 있던 친구도, 카페도, 식당도 , 잘가던 시계가 멈춰버린것처럼 뒤죽박죽이 됐다. 일상도 일상이지만 내가 일한느 일터도 아직 예전모습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산책, 놀이터나 대그룹활동시 영아들도 꼭 마스크를 써야하고,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들은 하루종일 마스크를 써야하는 힘든 일상이 되어버렸다. 언제 어디서 전염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철저히 지키고 있다. 나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하면 안되는것처럼~~
책을 쓰는 두달간은 너무 몰입한 나머지 귀에 이명이 생기고 급성각막염에 어깨마저 빠진듯 아파왔다고 적은 김미경강사님의 글을 읽을때는 본인의 온힘을 다해 뭔가 하려는 의도가 여실히 드러나서 존경스럽기까지했다. 그 책임이 바로 오너의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했다. 혼돈이 왔다고 그 혼돈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고 뭔가 그 혼돈속에서 빠져나와야한다는 의지!!!정말 중요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미경쌤이 말한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인디펜턴트워커, 그리고 세이프티 이 네가지 공식이 중요한 핵심이다. 지금은 코로나19로 비대면접촉, 학교수업도 온라인강의를 대체하듯이 명강의 또한 온라인 강의를 하는 온택트로 바뀌고 있다. 모든 상황속에 돌파구는 있다. 교회의 목사님말씀도 주차장에서 말씀을 듣는것처럼 그 상황에 맞게 변하고 있다.
또한, 나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뉴러너가 되어야한다. 즉시교육으로 가까운 미래를 미리 공부하고 자기일에 즉시 적용하는 사람이 "뉴러너"이다. 재난은 우리세대가 잘살기 위해 공짜환경을 무분별하게 쓰고, 심지어 다음세대를 담보로 잡고 미래환경까지를 대출받아써왔기 때문에 일어났으며, 우리아이에게 평생을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비극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우리가 나서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파괴적인 욕심이 코로나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은것이기 때문이란 말에 공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마음을 잠식하고 있는 우울감,불안감을 코로나블루라고 한다. 직장을 잃고, 일상이 사라지고, 나로인해 전염이 될까하는 불안감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에 빠져있다. 그러나 몸의 면역력만큼이나 중요한 마음의 면역력을 어떻게 키울수 있을지. 서로를 복돋우며 배려와 신뢰를 나누는 '관계의 생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미경이 리부트는 모든사람들이 성공하고 다시 재기할수 있는 힘을 일으키게 해주는 책인게 분명하다.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순 없지만 용기를 주며,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인게 느껴졌다. 우린 이 혼란속에서 돌파구를 찾을수 있으며, 내 방향에 헤메고 있다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잠시 멈춤을 끝내고 리부트해야 할 시간이며, 좌절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물러서지 말고, 리부트하자고 힘을 주고 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는건 분명하다. 설명보단 책을 통해 얻길 바란다. 이 혼란 속에 우리는 일어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