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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몸 - 몸을 알아야 몸을 살린다
이동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5월
평점 :
내 몸을 잘 알고 다스리고 관리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간과하고 넘어가는 전조현상들이 너무많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나의 몸상태에 대해서 정말 유심히 살펴봐야 할것같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건강한 삶을 실천할수 있도록 더 정확하게
'아는것'에 도움을 줄수 있기만을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349쪽)
참 애정이 많이 담겨있고,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병원을 내집 드나들듯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옛속담에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도 건강검짐만 잘 받아도 큰 병을 막을수 있다. 나도 그렇지만 병원가기가 참 두렵다. 큰병이라도 들을까하고 말이다. 이건 나만 느끼는건 아닐꺼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도 드물것이다. 그러니 나와 우리 다같이 병원과 친해져야 할것이다.
이 책에 줄을 너무 많이 쳐서 사실 놀랬다. 그 만큼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part 1 바이러스를 이기는 몸
(면역계,세포와 미세염증,호르몬)
part 2 질병을 이기는 몸
(폐,간,심장,뇌,위와식도,대장과소장,뼈와근육,눈,귀,코)
part 3 노화를 이기는 몸
(섭생,영양제,잠과운동,스트레스)
이렇게 우리 신체기관에 대해서 아주 세세히 그리고 어렵지 않고, 이해가 빠르게 정리해준 의약서이다. 의약서라고 해서 딱딱할꺼라는 고정관념은 안가졌으면 한다. 우리가 첫아이가 태어나면 많이 참고하는 '삐뽀삐뽀119'책처럼 우리몸에 대해서 잘 알고 항상 내곁에 놓고 보아야할책으로 '이기는 몸'을 추천한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것보다 내 건강에 대해서 더 알고 예방할수 있는책으로 적극추천하며, 무조건 먹어야한다가 아닌 비교분석을 잘해놓으셨으며, 제일 중요한건 사람마다 개개인의 신체와 면역기능은 다르므로 참고는 하되, 제일 중요한건 의사와 상의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모두 건강한 100세 시대에 맞춰 건강도 챙기며 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