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이근대 지음, 소리여행 그림 / 마음서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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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한다는건 마음과 마음이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30만독자들이 왜 이근대작가님의 글에 공감하고, 기뻐하고, 위로받고, 눈물흘리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사랑도,이별도,희망도,아픔도,위로도 결국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찾아가는길인것 같다. 그 사람을 사랑할때 따뜻한 나를 찾았고, 그 사람과 이별할땐 세상의 끝이란 벼랑끝에서 있는것 같지만 결국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도 나에게 있다.

모든 감성의 끝은 나라는 사람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 아닐까?

 

글이 참 따뜻하다, 왜 따뜻한 글에서 위로를 받을수 있는지 그건 진심이 담긴 경험에서 나온 글이 아닐까한다.

어쩜 이리 다 좋을 수 있을까? 정말 꽁꽁 숨겨두고 나만 보고싶을 만큼~~

너무 예뻤다. 모든것이~~~

 

<나를 원하는 방식>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는 사람보다

나를 위해

많은 것을 버릴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사랑은 조건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위해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사랑의 힘으로 나를 지켜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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