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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겠죠. 직장이 아니더라도 ㅣ 니트일기 2
김혜민 지음 / 쿵 / 2019년 9월
평점 :
니트일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에세이인것같다. 단순한 만화형태에 작가의 진심을 담은 일기는 많은 생각이 든다. 니트족을 일본어 히키코모리와 비교할 정도로 운둔형 외톨이는 아닐텐데....
여기서 히키코모리의 사전적 의미를 이야기하자면,
: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 운둔형외톨이를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부모에 얹혀살거나, 부모의 그늘아래에서 사는 청년들을 여러형태로 불리기도 한다. 프르티족, 프리키족, 캥거루족등 여러형태로 불리기도한다.
우리나라 청년들도 경제의 잠재성장력을 떨어뜨리고, 사회불안을 유발하는 사회병리현상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고싶진 않을것이다. 그러나, 의지가 약하고 포기가 쉬운 존재로 변질해가는 현상은 깨우쳐야 할것이다. 모두가 대기업에 들어갈수 없으며, 작은일이라도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일은 찾아 성취감을 맛보고, 세상에 나의 존재가치를 느낄수 있는 일을 찾는건 누군가 대신하지 못하고 내가 찾아야한다.
누구는 니트족이고 싶어서 그러냐고 반문하겠지만 내인생 내길을 찾아보자!!!라고 격려하고 싶다.
또한, 내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야할것이다.
삶의 길을 헤메고 있는 청년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 니트일기를 읽고 힘을 내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