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은 시(詩)선 - 이승규 작가의 다섯 번째 선물
이승규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확신에 찬
당당함
나를 알리고자 하는 시구절
나의 생각
나의 철학
나의 모든것을 수줍어하지 않고
드러냈다고 느꼈다.
작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다고 하지만
나에게 전달된 메세지는 크게 다가왔다.
용기내라고~
지혜를 가지라고~
같이 동행하자고~
시집을 다섯번째까지 출간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과 용기가 필요했을것 같다.
난 이 '작은시 선'이란 시집에 그 마음이 많이 베어있다고 느꼈다.
코로나19로 어지러운 세상에
용기와 위로와 힘을 준 시집이다.
<작은 시선>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주 작은 시선에서
시작된다.
아주 작은 시선에서
아주 작은 움직임이
이어지며
아주 작은 움직임이
아주 작은 울림을
전달한다.
아주 작은 변화가
아주 작은 변혁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아주 작은
세상과 아주 작은
세상이 모이고 모여
끝끝내는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작은시 선 속엔 더 좋은시들이 가득했다~ 겨울끝맺음에 좋은 시집 한권이 내게로 왔다.
감사합니다.